
창원특례시가 레저문화 확산에 따른 캠핑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산합포구 예곡동에 43면 규모의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해 9월 준공 예정이며, 연말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유료 전환된다. 이는 의창구, 진해구에 이어 세 번째 시설로, 지역별 분산형 주차장 조성으로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 산림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근로자 18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보호와 쾌적한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한 사명감을 고취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직장 내 인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안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 마을 조성에 발맞춰 주민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진안군 햇빛소득 마을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추진단은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에게 배당하거나 마을 공동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미 27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진안군은 협동조합 설립 지원 및 사업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에 노후 가로등 4122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여 야간 보행 및 교통안전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약 2억 6천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782톤의 탄소 배출량 감소가 예상되며, 향후 디밍 제어시스템 구축 등 에너지 절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융복합지원사업, 미니태양광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했으며, 2025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유공으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2023년부터 4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등의 에너지 이용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총 15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11억 5,056만원을 투입해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취약계층 지붕 개량 등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는 철거비 전액 또는 지붕 개량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사업 대상자 선정 전 임의 철거 시 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니 주의해야 한다.

함안군이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10개 마을에 총 1억 3100만 원을 지원하여 경관 개선, 꽃길 조성 등 마을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 참여도 등을 고려해 우수 마을을 선정하고 포상 및 추가 사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리시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에 참여할 도시농부를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갈매동, 인창동, 토평동 일원 총 3개소에 14,125㎡ 규모로 조성되며, 16㎡형과 10㎡형 텃밭 950구획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한다. 구리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산업지원과 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가 석면 슬레이트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억 3천7백만 원을 투입해 주택 및 비주택 34동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며, 지붕개량 비용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목포시 자원순환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세종시가 세종-청주 간 광역 BRT 노선인 B7번 버스를 4대 증차하고 배차 간격을 20분 이내로 단축한다. 이는 이용객 증가로 인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광역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김천시가 기후위기 대응 및 국가 기후정책 이행을 위해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후변화 대응 총괄 부서인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다. 기후에너지과는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녹지조경관리, 공원관리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을 통합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제3차 김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시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정책, 대기환경 개선, LPG 배관망 및 도시가스 보급 확대, 특색 있는 도시경관 및 야간 명소 조성, 도시숲·공원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창녕군이 공공건축물의 공공성과 창의적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제4기 공공건축가 5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2028년 2월까지 지역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공공건축 사업 전반에 걸쳐 조정 및 자문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