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안전 강화와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 사업 참여 어르신 180명을 모집한다. 65세 이상 영등포구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신청받으며, 3월부터 10개월간 활동비 지급과 함께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 및 교통 흐름 원활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부동산 거래신고 처리 결과와 필수 유의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관악톡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 거래 당사자에게 신고 처리 결과와 후속 절차를 알림톡으로 전송하여, 기존에 대리인 위주 거래로 인해 발생했던 과태료 부과 등 불편 사례를 해소하고 구민의 이해도를 높여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1월부터 '지방세 카카오 알림 톡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여 스마트한 세정 혁신에 나섰다.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으로 전자 고지서를 발송하며,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 내역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는 주소 불일치, 우편물 분실로 인한 민원과 스미싱 등 문자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지서 발송 비용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복합적이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허가 민원을 대상으로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이 민원 처리 전반을 지원하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여 민원 처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는 ㈜푸르네마트와 함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라면 500상자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서울 은평구가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해 3월 31일까지 '참여예산 주민제안 사업공모'를 진행한다. 총 30억 원 규모의 이번 공모는 온라인 플랫폼 '참여의 큰숲'을 통해 접수하며, 제안서 작성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사전 컨설팅도 제공한다. 접수된 제안은 공론장과 주민투표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성북구가 2026년을 '생활친화도시 성북'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동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특별 미션'을 도입한 새로운 생활환경 순찰을 본격 시행한다. 재개발구역 위험 빈집, 상습 흡연 구역, 쓰레기 무단투기 구역 등 동별 고질적인 민원 발생지를 집중 관리하며, 민원 해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성과를 평가하는 '협업 실적 우수동 포상'도 신설했다. 일일, 야간, 기획 순찰을 강화하여 주민 불편을 즉시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AI·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하며,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행정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한다. 4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전환, 드론 실증도시 선정, AI 기반 선별관제시스템 도입, 디지털 교육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 완료, 가로등 스마트조명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드론배송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더욱 진화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15개 읍면동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약 3,000명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대화에서 250여 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되었으며, 교통 인프라 구축, 시청사 건립, 자원회수시설 운영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서산시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즉각 처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진솔한 제안들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법 개정 내용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 이번 개편은 빈집 정비 활성화, 주거 안정 지원, 합리적 과세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빈집 철거 후 재산세 및 취득세 감면,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빈집 문제 해결, 주거 환경 개선, 시민 세 부담 완화 및 민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인주면의 발전 가능성과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제8기 청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 위원을 모집한다. 19~39세 청년 40명 내외를 선발하며, 2년간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의견 수렴 등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2월 8일까지이며,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