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향상 및 효율적 세원 관리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파주시는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대도시가 포함된 1그룹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경기도 세외수입 운영 평가 대상 수상에 이은 성과로, 파주시는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파주시가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개 읍면동 순회 개최한다. '민생온, 기본업'을 기조로 시민 중심의 '더 큰 파주' 실현을 위한 3대 시정목표를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순회로 민선8기 공약인 이동시장실 200회 개최 목표를 달성하며, 그간 5,700여 명의 시민 참여와 2,200여 건의 의견 제시 중 다수가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 강서구가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 강서 청년네트워크'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강서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일자리·창업, 주거·안전 등 4개 분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게 된다. 지난해 주거분과 제안 사업은 실제 추진될 예정이며, 올해 제안된 정책들도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서울 중구는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구청장 소통폰'의 사후 안부 확인 시스템인 '민원처리 해피톡' 발송 주기를 기존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했다. 2022년 10월부터 운영된 소통폰은 주민들의 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이번 개선으로 주민과의 능동적인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공유재산 불법 무단점유를 막기 위해 2026년까지 공유재산 사전 전수조사를 연중 실시한다. 도로 외 수원시 소유 공유재산 8527필지를 대상으로 무단 점유 의심지를 선별하고 현장 조사 후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민 신고도 가능하다.

성남시가 올 상반기 1일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 50명을 위촉하고, 5개 분야에서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명예시장은 6월 30일까지 업무 보고 청취, 현장 방문, 정책 제언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시는 하반기에도 5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지난해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접수된 150건의 정책 제안 중 116건이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상주시 함창읍은 지역 소상공인 '육남매호떡'을 '복지의 달인' 42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육남매호떡'은 2016년부터 시행된 함창읍 자체 복지사업에 참여하여 매달 5만원씩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읍·면별 주요 현안 파악 및 주민 소통을 위한 순방에 나선다. 이번 순방은 기존의 기관·사업 현장 방문을 줄이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불편함과 바람을 자유롭게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의견은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하고, 반복 제기되는 분야는 개선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강화하여 안전하게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증평군이 급증하는 진정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3단계 민원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각 단계별 책임자를 명확히 하고, 장기화 우려 민원은 실·국장이 주관하는 중점 관리, 부군수가 총괄 관리하며 필요시 군수가 직접 주관하는 회의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해결을 도모한다. 또한, 민원 접수 여부와 관계없이 잠재적 민원 사안까지 선제적으로 관리하여 군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 송파구가 2026년부터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개 분야 총 34개 사업을 개선하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풍납도서관 확장 이전, 서울런 고도화, 체력인증센터 운영, 서울형 키즈카페 및 장난감도서관 신규 개관, 1인 가구용 음식물 종량제 봉투 도입,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 지원, 생활임금 인상,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민방위 교육 자율 예약제 도입 등이 포함된다.

안동시 송하동 통장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17만 원의 성금을 송하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으며, 송하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기부 활동과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가 빈집 활용을 장려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시군에 배포했다. 이번 개정으로 빈집 철거 시 재산세 5년간 50% 감면,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빈집을 고립·은둔 청년 등의 자활 지원 시설이나 숙박시설, 카페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되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