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비해 부서별 행정통합 대응 보고회를 개최하고, 에너지·AI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수산 생명산업 고도화, 정주 여건 조성 등 33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또한, 군민 의견 수렴 및 권익 대변을 위해 민·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오는 27일 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함양군 마천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명절 기간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복수 면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얻는 마천면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마천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점검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이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주요 성과와 10대 역점 사업을 발표했다. 특히 인구 위기 속에서도 경남도 내 군부 중 인구, 청년인구, 혼인율, 출생률 지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청년친화도시와 여성친화도시에 동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거창의료복지타운, 천상공원, 청년친화도시사업, 거창방문의 해 등을 포함한 10대 역점 사업을 추진하며 '더 큰 거창'을 만들 계획이다.

속초시, 대관람차 사업 관련 행정소송 1심 승소.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쥬간도가 제기한 10건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며 속초시의 행정처분 적법성을 인정했다. 법원은 공익 달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신뢰보호 원칙에도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속초시는 이번 판결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질서 회복의 정당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제도 개선을 통해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청도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읍면정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생활 인프라 확충, 복지·돌봄 강화, 농업·관광 활성화 등 군민 체감 성과를 중심으로 논의되었으며, 군민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흥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운영한다. TF는 분야별 전략 과제 및 제도 개선, 재정 지원 특례 과제 발굴을 통해 장흥군의 실질적 수혜 기반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구민소통 온(On)마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구정 정책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시간 QR 설문과 자유 발언을 통해 총 110여 건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접수된 의견은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중심의 '인문 도시 광산' 실현을 인정받아 '제9회 무등 행정대상' 행정 혁신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민선 8기 광산구는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동 미래발전계획', '살던집 프로젝트', 지속가능 일자리, 인문 소양 확산 등 시민 삶과 존엄을 정책의 기준으로 삼는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해왔다.

청도군 각북면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면정보고회를 개최하고, 퇴임 이장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신임 이장들에게 배지를 수여하고, 각북면 청년특우회는 지역 아동복지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도군 각남면이 2026년 면정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면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복지, 안전, 환경, 지역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안골농장 도종호 대표는 지역 아동복지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함양군이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 및 시책을 담은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한다. 안전, 교육, 복지, 주거, 농림, 문화 등 6개 분야의 군민 체감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읍·면사무소, 군청 민원실, 군 대표 누리집 등을 통해 무료 배포 및 열람 가능하다.

대덕농협에서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대덕면 정책공감토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시정 방향 공유 및 대덕면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문화재 및 문화자원 연계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