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주민 참여 행사 개최, 국·시비 지원사업 재개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과거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강조한다.

중랑구가 취업 준비 중인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중랑구 거주 미취업 청년은 생애 최대 10만 원까지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기근로자 및 정부 일자리 참여자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 시험은 공인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등이며, 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신청은 매월 20일까지 가능하며, 중랑청년청 개관 등 청년 지원 정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충청북도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도모하고 저출생 위기 대응에 나선다. 올해 2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0만원 한도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의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신규 운영센터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재직 여성의 고용유지 및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경력개발, 상담, 직장 적응 지원 등 여성 대상 프로그램과 기업 대상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 시설 개선 지원 등을 포함하며, 2월 중 참여자를 모집해 3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시청년농업인연합회가 새로운 CI와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의 화합과 도약을 선언했다. 새 CI는 도시와 농촌의 연결, 청년 간의 네트워크 확장을 상징하며, 연합회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청년 농업인의 위상을 높이고 스마트 농업 확산 및 지역 상생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를 위해 카드 결제 수수료 및 단말기 통신료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충청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도비 1억 2,4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억 9,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4억 원 이상의 지원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택시 종사자들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충남 서산시는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지원을 위해 관내 주요 영농시설 13곳을 점검하고,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현황 및 우량종자 생산시설 등을 살폈다. 또한, 농산물 품질 관리에도 힘쓰며 농업인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태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겨울철 달래와 냉이 출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갯바람을 맞고 자란 우수한 맛과 향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생산된 달래·냉이는 정교한 가공을 거쳐 3월까지 전국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며, 농협 물류센터와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어 지역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군은 센터 운영에 매년 5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특히 2억 6천만 원을 들인 '운송작업단'은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2천만 원의 예산으로 도입된 고성능 세척기는 상품성을 극대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달래·냉이 유통 활성화는 농한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대형 유통업체의 신뢰 확보를 통해 태안 농산물 전체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달래·냉이의 안정적인 재배와 유통을 위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시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72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상황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하나은행과의 협약에 이어 추진되었다. 당진시는 총 228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을 마련하여 담보력이나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검진 대상 연령이 만 51세~80세로 확대되고, 신청 방식도 온라인 앱과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다양화되었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446명이 대상이며, 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 중 본인 부담금 2만 2천 원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단양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경매 현황을 살피고 축산농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도입으로 농가들의 편의성이 증대되었으며, 최근 송아지 가격 상승세 속에 시장은 활기를 띠었다. 제천시는 노후 소독시설을 개선하고 터널식 소독시설을 신규 설치하는 등 가축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지역화폐 특별 할인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