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 참여팀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상기후, 노동력 부족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이번 컨설팅은 3개 팀,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은 전문가와 함께 작목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광주광역시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해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소금융 대출 원리금 정상 상환 시 대출 이자 4.5%를 1년간 전액 지원하며, 올해 예산을 증액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광주지역 7개 미소금융 수행기관 또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방문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홍천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3월 12일까지이며, 업소당 최대 600만 원까지 소요 금액의 80%를 지원한다.

홍천군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산림 정비 및 숲 가꾸기 산물 수집 업무를 수행한다. 지원은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며, 서류 및 체력 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산림 자원 육성을 목표로 한다.

홍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홍천군 기업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홍보물 제작, 생산 설비 및 안전 장비 도입, 국내외 판로 개척 등 3개 분야에 걸쳐 지원하며,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를 통해 운영된다.

음성군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부 인테리어, 시스템 개선, 외부 환경 개선, 홍보물 지원, 안전관리 개선 등을 포함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점포 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 마을기업의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적 한계 극복을 위해 현장 맞춤형 수산가공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복, 김, 새우, 문어, 갯장어 등 전남의 주요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품질 개선 및 신제품 출시를 지원하며, 특히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소비 촉진에 주력한다. 지난해 과학원의 기술지원으로 출시된 즉석 된장 김국은 완판, 반건조생선은 생산량 및 판매액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5년 도정 주요사업 평가에서 해양수산 분야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가 쌀값 안정과 농가 경영 지원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를 모집한다. 전략작물직불금 외 도 자체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며, 참여 농가는 안정적인 소득 확보가 가능하다.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 K-부여 ICT 기술을 접목한 선진 양계시스템과 벼 재배를 결합한 '자원순환형 농업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구룡농장의 ICT 스마트 양계시설을 도입하고, 양계 부산물을 활용한 유기질 비료를 벼 재배 단지에 공급하는 친환경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현지 인력 교육과 '굿뜨래' 브랜드 적용을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FC가 득점력 강화를 위해 세네갈 출신 최전방 공격수 마이사 엘 하지 폴을 네 번째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마이사는 유럽 리그 경험과 핀란드 리그에서의 높은 득점력을 바탕으로 김해FC의 K리그2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FC는 오는 28일 안산그리너스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전술 완성도와 조직력 강화에 집중하며,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청양군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9급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정 집행 실무 특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 집행 효율성 증대 및 신속집행 제도 이해를 돕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내용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청양군은 신속집행 추진단을 통해 재정 집행 상황을 상시 관리하며 상반기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2026년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발맞춰 남해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하여 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군민 혜택 강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가계 부담 완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