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도시민 주말농장 187개소를 선착순 분양한다.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접수하며, 세대당 10㎡ 내외의 텃밭을 12월 말까지 무료로 경작할 수 있다. 신청자들은 농업 경험과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중소규모 농업인의 경영개선 및 소득 향상을 위해 '2026년 강소농 육성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특히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3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13회(5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전략, 온라인 판매, 홍보 콘텐츠 제작, 생성형 AI 및 인스타그램 활용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다.

해남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임산물 생산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이 대상이며, 온라인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자격 검증 및 현장 점검을 거쳐 11월 중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군민들의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27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된다.

철원군이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창업 공간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청년 창업자를 모집한다. 총 10팀을 선발하며,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 멘토링을 지원한다. 사업설명회는 2월 25일 신철원전통시장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에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2,167만 달러(약 325억 원)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도내 23개 의료기기 기업이 참가해 1,154건, 5,08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23% 증가한 성과다. 또한, Dubai Hospital, HCT 대학, OKTA 두바이지회, 두바이 상공회의소 등 현지 핵심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향후 지속적인 거래 관계 및 교류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강원도의 대UAE 의료기기 수출은 이미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이번 성과를 통해 UAE는 강원의 핵심 전략 국가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가인임포트 현장을 방문해 쓰레기 공동 집하장 문제와 유학생 인력 활용 방안에 대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쓰레기 집하장 운영 방식을 '문전수거 방식'으로 전환하고, 유학생 인력 활용에 대해서는 고용허가제(E-9) 제도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관련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동시 선정되어 358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성장 단계까지 연계된 맞춤형 청년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고,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자기 이해,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심리적 회복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리산권 청년까지 참여를 확대하여 청년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에서 전국 청년농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국 청년농업인 이음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농업인의 리더십 및 조직 운영 역량 강화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팀빌딩, 솔직한 농업 토크쇼, 나주 지역 특산물 럭키드로우, 나주 관광 및 첨단 스마트 농업 시범단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를 공공기관 연관산업 중심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입주 기업에 대한 임차료와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은 입주 초기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혁신도시 클러스터의 자생적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사업 신청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 등 품목이 확대되었고, 하계 조사료, 옥수수, 깨의 지원단가가 인상되었다. 이모작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광양시가 첨단 제조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철강·이차전지 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한 '스케일업 실증 스마트센터' 구축 사업에 필요한 실시설계용역비 국비 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총사업비 29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광양 익신산단 내 전남테크노파크 금속소재융복합센터 부지에 연면적 5,644㎡ 규모의 공유 공장형 실증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센터는 스타트업이 실제 제조 환경에서 제품 생산 공정을 설계하고 시험 생산을 통해 기술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며, 공정 최적화를 거쳐 양산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I 기반 제조데이터 활용, 스마트 물류 시스템, RE100 에너지 자립형 공장 개념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센터 주변에 집적된 철강·이차전지 분야 R&D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통해 입주기업의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