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2회에 걸쳐 추진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 등 50여 명이 참여한 1차 행사에서는 홍천중앙시장과 홍천시장 일대에서 장보기와 소비 촉진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구매 물품 일부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2차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및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천군이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가입자를 2월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와 기업이 각각 월 15만 원을 납부하면 홍천군이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3년 만기 시 1,800만 원, 5년 만기 시 3,000만 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사업장 소재지와 근로자 거주지가 모두 홍천군이어야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홍천군청 경제진흥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군은 10년간 약 99억 원을 투입하여 매년 150명씩, 5년간 총 7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전국 최대 수박 생산지 명성을 잇기 위해 촉성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수정 작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양호한 생육 환경과 안정적인 일조량, 온도 및 습도 관리를 바탕으로 고품질 수박 생산이 기대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적기 인공수분, 초기 착과 관리, 병해 예방 등 핵심 기술 지도를 통해 '굿뜨래' 수박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3월 하순 첫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부여시장과 중앙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는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안산시가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지역 건설 노동 현안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건설 노동자 권익 보호, 현장 안전 강화,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안산시는 노동자 지원센터 건립 등 노동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해지역자활센터가 설을 맞아 자활생산품과 김해 특산품을 선보이는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선물세트와 지역 특산품이 전시·판매되었다.

김해시가 네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인 '어방 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 6,5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된 어방 쉼터는 냉난방 시설,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김해시는 이번 어방 쉼터 개소로 도내 최다인 총 4개소의 이동노동자 쉼터 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진영 지역에도 쉼터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새해 사업 계획 수립, 회원 참여 확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등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충북 보은군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으로 총 50개 사업, 844억 원 규모를 확정했다. 스마트 농업 전환을 위한 사업과 화재 피해 김치 제조업체 지원 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확정된 예산 신청(안)은 충청북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파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원시책 설명회를 운영하며 자금, 기술 개발, 수출 등 분야별 지원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지원 시책 책자 배부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상담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파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파주페이 특별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2월 한 달간 파주페이 충전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2월 9일부터 20일까지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해준다. 최대 15%의 실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이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교육생을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설원예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8월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되며, 스마트팜 영농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이며,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