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지 성토·절토 등 농지 개량 시 사전 신고제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1월부터 의무화된 사전 신고제는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피해를 막고 우량 농지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다. 신고 대상은 면적 1,000㎡ 이상 또는 높이 50cm 초과 시이며, 개발행위 허가, 국가·지자체 사업 등은 제외된다. 신고 시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피해방지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성토용 흙은 중금속 기준 등 토양오염 우려 기준 및 작물 생육에 필요한 토양 성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미신고 또는 부적합 흙 사용 시 처벌받을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이 전통 농업 기반에서 벗어나 중부권 강소 산업도시로 체질 개선 중이며, 2024년 기준 총 매출액 3조 9,134억 원, 제조업 매출 1조 5,717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종사자 수는 2년 전 대비 10% 증가한 1만 9,841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사업체 수도 꾸준히 증가하여 '종사자 2만 명 시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제조업이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소매업, 건설업,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등도 내수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의 성장은 지식 기반 산업의 뿌리내림을 시사하며, 39세 이하 청년 대표자가 운영하는 사업체도 537개에 달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여 늘어난 종사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중소기업 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정구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금사공업지역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과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 홍보를 중심으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설명회에서는 특별지원지역 우대 사항, 정책자금 지원, R&D·수출 지원, 금정구 기업지원사업 등 올해 주요 사업 정보가 제공되었으며, 참석 기업들은 정보 부족으로 활용하지 못했던 다양한 지원 제도를 한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지속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성남시가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1억5000만원으로 30개 기업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지원 대상은 19~39세 성남시민이면서 창업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로, 요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IT, AI, 바이오 등 기술창업 분야가 해당된다. 지난해보다 지원 한도를 상향하고 지원 방식을 개선하여 청년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나선다.

관악구가 관내 유망 스타트업 3개사를 선정하여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 'MWC 2026'에 참가시킨다. 관악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악구 기업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기업별 홍보 지원, 운송비 지원, 해외 바이어 미팅 주선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6곳을 순회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주변 주차 단속을 유예하여 이용객 편의를 증진한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청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청년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 취업 및 진로 상담, 공동체 활동 지원, 원데이 클래스 운영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도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300억 원 규모의 융자는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와 우대 보증으로 지원되며, 지난해 747개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 신청은 2026년 2월 중순부터 가능하며, 성북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및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 지점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성북50플러스센터가 2026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이해, 디지털 교육 방법, 상담 교육 등 직무 교육과 화재 예방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재설계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은평구 중장년 인생이모작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취업훈련 및 일자리 연계, 인생설계학교 운영, 사회공헌, 건강·여가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하며, 특히 AI·디지털 전환 등 변화 대응 직종 중심의 직업훈련과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다시 봄! 다시 해봄! 설레는 인생 2막, 은평에서'라는 슬로건을 반영하여 중장년이 공감할 수 있는 생애 재설계 지원을 추진하고, '은평구 인생이모작 위원회' 운영과 중장년 전용 게시판 '중장년 이어Dream'을 통해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중장년 소식 알림톡 사전 신청은 3월 말까지 받는다.

태안군이 올해 원예특작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32개 사업에 총 58억여 원을 투입한다. 과수, 시설원예, 화훼, 마늘 등 7개 분야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특히 농업인 수요가 높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2월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인건비 및 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 홍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부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에게 부당한 가격 인상 및 허위 표시 행위 자제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