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녹지, 공원, 산림 분야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총 56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국도 3호선 가로수 정비, 주요 공원 수목 및 시설물 안전 점검, 공원 내 화장실 환경 정비, 산림지역 덩굴 제거, 자연휴양림 환경 정비 등을 진행한다. 특히, 국도 3호선 가로수 구간은 시야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정비하며, 공원과 자연휴양림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과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창녕군과 창녕경찰서가 창녕경찰서 신축 이전을 위한 국·공유재산 등가교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녕경찰서는 현대화된 치안 서비스 거점을 확보하고, 군은 기존 청사 부지를 주민 편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 경상남도경찰청의 착공을 통해 창녕경찰서 신축 이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30년까지 38개 사업에 8,376억 원을 투입하여 인제(원통)역은 정주 환경 조성과 도시 통합을 통해 '압축도시'로, 백담역은 설악산 자연 가치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목표로 지역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구리시가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역사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1차 구간은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가평군이 팔당상수원 및 지역 하천 수질 보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및 개선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올해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수질오염 민감 지역 소규모 시설에는 전문 위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설 개선 보조금 지원 한도도 상향 조정한다.

임실군이 2026년부터 빈집정비, 지붕개량, 농촌주택개량, 공동주택 지원 등 4개 분야의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빈집 철거 시 최대 350만원, 지붕개량 시 300만원을 지원하며,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 2% 저금리 융자를 제공한다. 노후 공동주택 공용부분 보수에도 보조금을 지원하며, 2월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선점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햇빛소득 TF팀'을 통해 사업 후보지 발굴부터 주민 참여 구조 설계, 협동조합 설립, 인허가 검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기반 주민 소득 창출과 농촌 분산형 에너지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하며, 마을 단위 수익 공유형 에너지 자립 모델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1년 화재로 소실되었던 영덕전통시장이 3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현대식 시설과 넓은 주차장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재탄생하여 9일 새롭게 개장한다. 마트형 점포, 키즈존, 푸드코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을 갖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중심지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이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3억 원을 확보, 동막리 민북마을 생활권 연결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침수 피해로 이주 예정인 마을과 기존 마을 간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는 교량 설치 및 보행로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마을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3년간의 노력 끝에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93억원을 투입, 상습 침수 피해 예방 및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 2032년 준공을 목표로 배수로 정비 및 매립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가 지역구 도의원 및 시민들과 함께 효원공원과 숙지공원의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노후화된 효원공원 돌하르방 화장실 리모델링과 협소한 숙지공원 게이트볼장 확장 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군민펀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주식회사 설립을 통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를 열고, 재생에너지 이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 또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 및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