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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지도자연합회가 23일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를 개최하여 토양 및 수질 오염 방지와 탄소중립 캠페인에 앞장섰다.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1톤 트럭 40여 대 분량의 폐농약 용기 등을 수거했으며, 이는 2015년부터 지속된 활동으로 최근 3년간 약 58톤을 수거했다. 수거 보상금은 회원 육성 기금 및 소외계층 기부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마지막으로 추진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차량은 전액 지원한다. 저감장치 부착 시 운행제한 단속 제외, 환경개선부담금 및 배출가스 정밀검사 의무 3년간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차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도시농업 농장 '어울림텃밭' 참여자 178세대를 모집한다. 승학산에 위치한 10,645㎡ 규모의 농장에서 3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개인 텃밭(5㎡ 내외)을 경작할 수 있다. 미추홀구 거주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한다. 1세대 1명 신청 가능하며, 지난해 참여자 및 세대원은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전자 추첨으로 선발되며, 사전 교육 이수 및 참가비 2만 원 납부 후 확정된다. 농장은 농약, 화학비료, 비닐멀칭 없는 '3무 원칙'으로 운영되며, 기술 지도 및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부평구가 2026년 도시재생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주도적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월 13일까지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7일과 19일 이틀간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업 정책 배경, 자율주택정비사업 구조, 주민 참여 방법 등을 다룬다.

대전 동구는 봄철을 맞아 도심 경관 개선과 녹지 확충을 위해 자체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가자니아, 비올라 등 1년생 봄꽃 약 7만 7천 본을 다음 달부터 도심 주요 지점에 순차적으로 식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함께 계절감 있는 경관 조성, 구민들의 쾌적한 녹지환경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가평군 도서관이 이용자 편의 증진과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도서관에 없는 희망 도서를 신청하면 관내 협약 서점에서 즉시 발주하여 10일 이내에 대출 가능하게 하며, 이는 기존 2~3개월 소요되던 기간을 6배 단축시킨다. 또한, 도서 구매처를 지역 영세 서점으로 지정하여 서점 매출 증대 및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별빛 치유의 숲'으로 조성된다. 총 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하여 주민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공원에는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가지 테마의 조명이 설치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에서 장미·식물 가드닝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장미마을 가드닝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26일부터 4회차로 진행되며,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내 공원에서 이론·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포항시가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축행정 건실화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인허가, 정책·규제혁신, 디자인, 안전 4개 분야에 걸쳐 건축문화 확산과 시민 안심 거주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양양군 새활용센터가 폐유리병 업사이클링 사업으로 2년간 1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공공시설 민간위탁 운영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국비와 민간 재원을 확보해 조성된 센터는 민간법인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자립성을 강화했으며, 폐유리병을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익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환경 교육 및 캠페인 운영으로 지역 공동체 기반 순환 모델을 실현하며, 향후 업사이클링 제품 라인업 확대 및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자립형 운영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청춘다시청춘센터 조성 공사'에 착공했다. 이 센터는 노인복지시설과 전시장을 포함한 복지·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되며, 올해 11월 말 준공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버스정류장 운영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심곡본동과 원미동 일원 2곳을 총 34만㎡ 규모의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지정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대한 광역 단위 통합 정비가 가능해져, 체계적인 도시 재편과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