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이 안민동 회차장 등 4개 교통 시설 사업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창원중앙역 연계 환승시설 개선, 진해선 안민건널목 설치, 안민동 회차장, 풍호동 시외버스 환승 정류장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별 이용 동선, 환승 편의성, 교통 안전성 등을 면밀히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환승 편의와 교통 안전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캠프콜번 개발 본격화 등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경제 중심 도시 하남' 비전을 제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20년간 지연된 캠프콜번 개발, 7년간 지연된 미사 북측공원 한강 연결 육교 설치, 6년간의 LH 하수처리시설 증설 비용 갈등 해결 등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성과 중심 보상 체계 강화, 주 4.5일제 시범 운영, 교육 지원 등을 통해 공직자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강화를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향상을 다짐했다. 김자연 대표는 '하남시 도시 리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자족도시 발전을 위한 브랜드 정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여주시가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통해 주요 시정 계획과 성과를 발표했다. 이충우 시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85.3%를 언급하며,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앞당긴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 성과와 함께 관광 상품권 발행, 파크골프장 확충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을 강조했다. 또한, 신청사 건립,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으며,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과 시민아올센터, 남한강 테라스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임을 밝혔다. 취양수 시설 개선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재고를 촉구하는 한편, 시민 만족도 85.4%와 발전 기대감 95.3%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 변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00호를 모집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며 최대 3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받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영광군이 수소경제 활성화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 4대를 대상으로 1대당 3,50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군민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이동 편의를 높이며,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고경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를 위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60여 명의 지역 단체 회원과 면 직원이 참여하여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일대 도로변, 마을 주변, 쓰레기 취약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고성군 하일면 금단마을 청년회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앞장섰다.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하일면장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쾌적한 하일면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포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190대 구매 지원을 통해 친환경 교통체계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 이번 지원에는 신규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함께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민을 위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신청 자격은 포천시 60일 이상 거주자 또는 포천시 소재 법인·기관이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전남 구례군이 2026년 산림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숲 가꾸기, 산림 재난 대응 등 7개 분야에 75명이 참여하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울진역 일대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이 조성되어 KTX 이용객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지난해 동해선 개통 이후 이용객이 급증하며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심화되었으나, 이번 임시주차장 개장으로 234면의 주차 공간이 추가 확보되어 교통 접근성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이 계획은 균형발전,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혁신도시를 목표로 하며, 8대 추진전략과 41개 이행과제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3,000만원 규모로, 마을 단위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지원하며, 사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후적응, 자원순환, 홍보 및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실천형 사업을 공모하며, 3월 3일까지 방문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