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장성광업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시장은 투쟁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시군 연대와 협력을 공식 요청했다. 태백시의회의 일방적인 간담회 요청에 대해서는 행정력 낭비라며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고, 법원 결정 이후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함께할 것을 강조했다.

부산 남구가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자 텃밭 보급, 어르신 공동체 텃밭 조성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은 남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이며, 신규 참여자와 수혜 인원이 많은 단체를 우선 선정한다.

구리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경제재정국 직원들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Clean-Up 환경정비 활동'을 2월 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악취 등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가 37년 된 노후 청사를 떠나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현대적인 신청사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건립된 신청사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2026년 상반기까지 197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060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승용차, 화물차, 승합차를 지원하며,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차상위 계층, 청년, 다자녀 가구, 택시 운전자에게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여 친환경차 전환을 촉진한다.

함양군이 인구소멸 대응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경상남도 제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 실무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시행될 지역개발계획에 국비 지원 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으며, 교통, 문화, 방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제안 및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군위군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리더교육, 주민문화교육, 복지·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 간 소통과 협력 강화, 거점시설 운영 이해도 증진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규암면 나복리 일원에 총 60억 원을 투입하는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에 착공했다. 2026년 7월 준공 예정인 이 충전소는 현재 16대에 불과한 부여군 내 수소자동차 등록 대수를 늘리고, 충남 서남부권의 수소자동차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에너지 다양화를 통한 탄소 배출 감소 및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마산어시장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별관 주차장 2·3층 113면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기간 중 안전관리 인력이 배치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차가 가능하다.

동대문구가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 기존 89%의 보급률을 바탕으로 50대를 추가 보급하고, 지원 대상을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하여 소규모 단지의 참여를 유도한다. 내구연한 경과 노후 장비 교체도 지원하며, 2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사상구 덕포2동 통장협의회와 주민들이 설 명절을 맞아 덕포백양공원 및 덕상로 골목길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광주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선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보행행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운전행태 및 교통안전 부문에서도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