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범천동 안창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전국 11개 지구 중 하나로 '우수지구'에 선정되었다. 안창마을은 노후주택 정비, 안전 확보, 생활 인프라 조성, 주민 역량 강화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빈집 정비와 커뮤니티센터 활용을 통한 공동체 문화 활성화가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가 영동군 농민회 소속 '신바람 봉사단'에 칼갈이 용품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신바람 봉사단은 농한기에 어르신들의 생활 농기구를 무료로 갈아주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영동양수건설소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지원을 위해 전동 칼갈이 용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영동양수건설소의 의지를 보여준다.

전라남도가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 공개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경과, 기본설계 내용, 지역상생 방안을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난대·아열대 생태계 보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 핵심 산림 인프라 사업으로,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목원은 연구 기능 외에도 자연교육, 체험, 생태관광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종철 이월면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약속했다.

예산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예산5지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예산읍 예산리 일원 691필지, 13만5881㎡ 규모로 2년간 진행되며, 국비 지원으로 측량 비용이 전액 충당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전반과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일대일 상담을 제공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 토지 이용 가치 증대, 재산권 보호 및 효율적인 국토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과 인천시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신속한 지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강화군은 청소년수련관 신축, 생활문화센터 조성, 도로 건설, 터미널 주차장 조성 등 11개 역점 사업을 건의하며 지역 발전 의지를 밝혔다.

해남군이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어촌뉴딜3.0 사업, 내수면 국가어항 조성 등 총 130건, 2,454억 원 규모의 중점 관리 사업을 발굴했다. 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철저한 사전 절차 이행과 적극적인 사업 설명에 나설 계획이다.

군위군 부계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해 면 소재지 도로변 및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썼다.

광주시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8.67km 구간에 BRT 전용도로, 41개소의 중앙정류장, 친환경 저상버스 7대를 도입하며,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합니다. BRT 구축으로 통행 속도 향상 및 이용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효천~일곡, 운암~각화 신규 노선도 제안되었습니다.

밀양시가 택시 과잉 공급 해소를 위해 2026년 택시 감차보상사업 대상자를 2월 6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총 15대(법인 10대, 개인 5대)를 감차하며, 법인택시 3,200만원, 개인택시 6,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이는 택시 면허 반납에 대한 보상이며, 차량 가액은 별도다. 밀양시는 총 403대의 택시 면허 중 135대가 과잉 공급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81대를 단계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가 군위 스카이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개발 관련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를 2월 6일 자로 해제 공고했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 시장 안정세와 개발 기대심리 저하를 반영한 것으로, 군위읍 8개 리 52.7㎢ 면적이 해제 대상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며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울산 중구는 태화강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철새 탐조, 스마트폰 사진 촬영,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