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설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양산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청소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약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중앙동 남부시장 일원과 남양산IC 진입로 등 주민 생활 중심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정비는 귀성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북돋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후차량 및 건설기계 대상 저공해 사업을 추진한다. 총 1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및 전동화, 전기굴착기·전기지게차 보급 등 6개 세부 사업을 진행한다.

부안군 권익현 군수가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며 소통에 나섰다. 면담에서 부안군과 대책위는 RE100 산업단지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 구축에 뜻을 같이했으며, 군수는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송전철탑 지중화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으며, 정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행정적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 3축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으로 하여 광주권은 R&D 및 기술 생태계, 서부권은 생산기지, 동부권은 피지컬AI 생태계 및 팹 중심지로 육성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유출 방지 및 인구 유입을 기대하며, 27개 시군구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별법 통과 시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선출 후 7월 1일 통합특별시가 출범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도심 광장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며 정주 도시로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주말의 광장' 프로그램, 코스트코 입점, 하천 및 체육·의료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귀성객과 시민 모두에게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있다.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안산미래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시'로 발전해 온 과정을 조명하며, 이번 40주년을 미래를 향한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안산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핵심 현장에서 태어난 이주의 도시이자 도전의 도시로, 사람들의 이주와 개척으로 성장이 가능했으며, 세대를 거듭하며 '아이들의 고향'이자 '함께 잘 사는 곳'으로 변모해왔다. 또한, 국내 최초 다문화마을특구 및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되는 등 다양성을 수용하고 융합과 포용의 가치로 발전시켜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시민과 함께 미래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출발점으로 삼아 새로운 도시 이야기의 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첨단 로봇과 AI를 새로운 심장으로 삼아 대전환의 원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 직화구이 음식점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2개소에는 최대 3600만원의 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며, 사업자는 10%를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수원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며, 선정된 업소는 3년간 시설을 의무 운영해야 한다.

증평군이 기후위기 대응 및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해 증평종합운동장 일대에 1.5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총 1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도시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 원을 투입하여 재해·안전사고 예방, 경비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단지 운영 투명성 증진을 목표로 한다. 공동체 활성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등 세 분야에 걸쳐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주택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이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이산면 신암교차로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영주시 가흥1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전라남도가 2026년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 결정의 해로 삼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 41건, 71조 원 규모를 국토교통부의 주요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고속도로, 철도, 국도·국지도 분야에서 첨단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건의하며, 광역단체 간 연대를 통한 공동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