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가 한국전력공사 주관 '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 덕풍시장 일원과 남한중학교~장지마을 통학로 2개 구간이 선정되어 총 1,010m 규모의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약 120억 원 규모로, 하남시와 한국전력공사, 통신사가 각각 50%씩 분담하며, 2027년 3월 착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장협의회,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했다. 취약지역 생활쓰레기 수거, 민원 다발 지역 환경 정비,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CCTV 이전 설치 검토,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홍보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수원시 장안구청장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STX-KAN 아파트와 서호천 일대 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하천변 및 녹지대 정비, 산책로 정비,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장안구는 현장 중심의 능동적인 행정 추진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2026년까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23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일반가구는 주택 동당 최대 352만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지원하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또는 상향된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북구청 환경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동해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불법유동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제도는 시민이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제출하면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지난해 2만 건 이상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65세 이상 노령층 및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2026년에는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와 전세임대주택 3,115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불안 해소와 지역사회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02대의 전기차를 보급하며,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에 맞춰 전기화물차와 전기이륜차 보급에 중점을 두고,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산시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 건강 보호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1대당 300만 원을 지원하며, 총 9대를 지원한다. 보조금 수령자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정선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농산물 창업가공센터 및 네트워크센터'를 건립하여 로컬푸드 창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에 나선다. 기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기능 확장을 위해 총 47억 6천만 원을 투입하며, 2026년 상반기 준공 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최신 가공 설비와 창업가들을 위한 네트워크 공간을 갖추고, 연구개발 지원 및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철거를 지원하며,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250만원, 일반 지붕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환경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건설될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7일 개최하고,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동백IC 설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해시가 3월부터 '2026년 폐자원 교환사업'을 운영하며 종이팩,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아이스팩 등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나 새 건전지로 교환해 준다. 이 사업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평일에는 시청 자원순환과에서 상시 교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