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대형 점포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불필요한 포장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환경을 고려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반 시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부터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AI 기반 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지원 등 총 35건의 새로운 정책과 제도 개선을 시행한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직장인 점심밥 지원, 체육시설 조성, 부동산 아카데미 개최 등 군민 생활 밀착형 사업이 확대되며, 환경, 보건, 복지, 농업, 안전 분야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추진된다.

광주시를 포함한 7개 지방자치단체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망으로,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JTX 노선은 서울 강남에서 광주,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며, 개통 시 광주시의 교통 편익 증진, 산업단지 활성화,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 전반의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가평군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을 최종 승인받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도시 운영 효율 증대 및 데이터 기반 도시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여유가 있는 행복도시, 스마트 힐링도시 가평'을 비전으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관광객 대상 스마트 서비스, AI 기반 건강 증진, 군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5대 전략을 추진하며, 스마트 미영연방 안보공원, 스마트 워케이션, 스마트 의료 AI치료, 스마트 마을방송 등 7개 분야 25개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국가유공자를 기리는 '영암 현충공원'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나섰다. 총사업비 23억4천만원이 투입되는 현충공원은 충혼탑, 기억의 벽, 기념광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포시가 조석훈 권한대행 주재로 하당권역 주요 사업 12건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문화·관광·정주·안전 분야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목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갓바위 지방정원 조성, 평화광장 해양레저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유아숲놀이체험원 조성, 평화광장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옥암지구 교차로 구조개선 등 편의 증진 및 교통 여건 개선 사업과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임성지구 도시개발, 임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추진 상황도 살폈다. 목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단계별로 관리하고 후속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별세했다. 그는 행정수도 건설과 국가균형발전에 헌신했으며, 참여정부 시절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이끌고 세종시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세종시 발전에 기여했다. 세종시는 그의 헌신을 바탕으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논의가 진전되고 있다. 세종시는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장대B구역 개발 사업 현안과 관련해 주민 안내 강화와 체계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주민 체감형 안내를 강화하고, 장대B구역 개발은 철거 및 시장 이전 과정에서의 혼선 방지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하남시가 방아다리길 전면 개통에 따라 마을버스 08번 노선을 변경하고 신규 정류장을 설치한다. 이번 노선 변경으로 좁은 마을길 운행으로 인한 안전 문제가 해소되고,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수도사업소가 2026년 3월부터 수도요금을 19.3% 인상한다. 이는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개선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조치로, 9년간 동결되었던 요금을 현실화하고 가정용 누진제를 폐지하여 형평성을 높였다. 확보된 재원은 노후 상수도관 교체, 시설 현대화, 수질 모니터링 강화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

구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자동차, 전기 이륜차, 수소전기차,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 등 총 818대를 지원하며,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구리시는 청정환경 도시 실현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원재활용센터 인근 도로 및 환경 취약 지역에 대한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 환경미화원과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하여 장기간 적치된 외부 폐기물을 집중 정리하고, 특히 불로동 일대의 무단 방치 폐기물을 전량 반출하여 미관을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