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부리면 어재1리에 총 10억 원을 투입해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를 보급한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키고 연료비 부담을 약 20~30% 절감하며, 안정적인 연료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산군은 지난해 진산면 부암1리와 읍내3리 사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복지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반려견 전용 놀이터를 2월 시범 운영 후 3월 정식 개장하며 반려동물 친화 정책을 확대한다. 금천면 원곡리에 조성된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나주시는 이번 놀이터 조성을 시작으로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여 나주를 대표적인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월계동 LC타워 젊음의 거리에 시민 정보 제공 및 소상공인 홍보를 위한 공공 전자게시대를 설치했다. 시범 운영 후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정식 운영하며, 합리적인 광고 비용으로 소상공인 광고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경북 북부권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를 경상북도에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도청 신도시의 행정 중심 기능 명확화, 북부권 재정 지원 및 자치권 보장, 공공기관 이전, 첨단 산업 육성, 인프라 확충 등이다.

봉화군이 노후화된 기존 공공도서관을 이전·신축하여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연면적 약 3,000㎡ 규모에 열람·학습 공간, 오픈 스페이스, 주차장 등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도서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 유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청학2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 7천4백만 원을 지원받아 2년간 진행되며,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315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전기승용차 최대 95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117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천시가 공공디자인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인하대학교 권은선 교수를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위촉했다. 권 교수는 공공디자인 정책 및 사업 전반을 기획, 자문, 조정하며 사업 단계별 디자인 자문과 통합 관리를 통해 공공디자인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천시는 앞으로 건축, 도시,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축제, 행사, 홍보 등 공공시각물 전반으로 자문 범위를 확대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품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한 재개를 위해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하고 입찰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건설업계 의견 수렴 및 리스크 요인 검토를 통해 지하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 항목으로 지정하고, 공사 기간을 10개월 연장하며 공사 금액을 증액하는 등 건설사 부담을 완화했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노무현재단, 전라남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 및 '사람사는세상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 관객과의 대화, 학술 포럼 등을 통해 지역 불균형 문제를 조명하고 균형 발전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 홍보 부스와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행사는 31일까지 목포극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목포시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 현황 진단과 향후 5년·10년 발전 방향 설정을 목표로 하며, 권역별 현안 점검, TF 구성, 전문가 자문 및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현실적인 중장기 발전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교통 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1.5배 이상 확대되었으며, 차종별 차등 지원과 함께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전환지원금, 차상위 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전기택시, 택배 차량, 다자녀 가구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여수시민 또는 여수시 소재 법인·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