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7월부터 AI 스마트 당직 시스템을 도입하여 행정 효율성과 시민 안전을 높이고 연간 약 10.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단순 민원은 AI가 자동 응대하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은 통합상황실이 관리하며, 3단계 로드맵을 통해 구청 당직 폐지, 통합상황실 출범, AI 당직 시스템 본격 가동을 추진한다.

장수군이 설 명절을 맞아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와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전통시장 이용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명절 기간 택배 및 우편물 배송 오류 감소와 신속한 위치 확인 가능성을 강조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형 주소체계, 장수군이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를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국제적 활용성을 알리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장수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6개 분야 12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하고, 150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민원 처리에 나선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하며, 물가안정을 위해 성수품을 중점 관리한다. 또한 재난·재해 예방, 생활민원 처리, 도로교통 안전 확보, 가축방역 등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남원시가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로봇개를 공공분야에 도입하며 미래형 스마트 행정 구현에 나섰다. 로봇개는 교육 및 공공안전 분야에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받았으며, 향후 SW미래채움센터 교육 보조교구, 시청사 순찰 및 민원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덕면 주민자치회가 설을 앞두고 경로당 생필품 전달, 어르신 칼갈이 및 이불 빨래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KBC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으뜸상 수상 상금을 활용했으며, 고향사랑기금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마을공동빨래방도 이용했다.

영암군이 4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1차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이 11일 현재 72.5%의 지급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전체 수령 대상자 5만1,050명 중 3만7,012명에게 37억 원 이상이 지급되었으며, 대부분의 읍·면에서 80%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영암군은 신청 초기 집중 접수와 마을 방문 신청 병행으로 빠른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급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다음 달 3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1차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미추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미사모)'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 세트 28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미사모는 매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인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미추홀구는 정보 목록과 원문 정보를 구민에게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공개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전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98.09점을 획득했다.

울산 중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19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40여 건의 결재를 처리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실시했다. 이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 공개, 원문 공개, 고객 관리 등 6개 평가 분야 15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사전 정보 공표 등록 건수, 원문 정보 충실성 등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및 충실성, 원문 정보 충실성 등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주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한 투명한 구정 정보 공개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전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분기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연간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올해 민관 협력을 통해 위원 역량 강화, 소원 말해봐 프로젝트, 힐링 캠프, 김장 나눔 행사 등을 추진하며, 13개 동 지사협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121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