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남하면이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 181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남하면장은 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행정을 약속했다.

거창군이 2026년도 비주거용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에 앞서 오는 27일까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의견청취는 지방세 과세표준의 객관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절차로, 위택스 누리집에서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거창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정된 시가표준액은 6월 1일 고시되어 지방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출근길 직원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청렴,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솔선수범형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렴 메시지가 담긴 핫팩을 전달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은 도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 4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2026년 2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기도지사 표창 2명, 오산시장 표창 44명이 선정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별양동과 중앙동 상가 일대에서 시민 200여 명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 자발 참여를 통한 상시 환경정비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과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환경정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5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청렴 실천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갑질 및 부당지시 방지, 금품·향응 수수 및 알선·청탁 근절, 행정 신뢰도 제고 및 청렴의 생활화 등이 담겼다. 부천시는 이미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및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가 행정민원 처리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절차와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그림자·행태규제' 혁신을 추진한다. 법령 개정 없이도 공직자의 판단과 업무 관행으로 사실상 규제처럼 작동해 온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하여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절차 간소화, 제출 서류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또한, 공직자 인식 전환 캠페인, 적극행정 결의대회, 면책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고, 온라인 규제 신고 창구와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을 연계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며, 연말에는 시민 참여형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의왕시가 지적재조사 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 이 시스템은 행정 효율 증대, 우편 비용 절감, 종이 사용량 감소를 통한 탄소 중립 기여, 행정 투명성 및 신속성 강화, 보안성 및 신뢰성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미사용자를 위한 우편 고지 방식도 병행한다.

의왕시가 2026년 시정 비전 공유 및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순회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시장과 주민 간 질의응답을 강화한 쌍방향 소통에 중점을 두며, 생활 밀착형 현안부터 중장기 발전 전략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구리시가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백경현 시장은 8개 동을 순차 방문하며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보산동 재향군인회가 설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기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이들은 군수표창, 포상금, 인사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으며,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