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전국 최초 3종 지원 체계인 '생활회복지원단'을 출범시켰다. 신청제 도입, 세무·복지·보건 통합 실태조사, AI 관리대장 개발을 통해 체납자의 회복을 돕고 장기 체납으로의 전환을 예방한다.

양천구가 구정 소식을 주민 시선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할 '제4기 양천 SNS 서포터스'를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총 20명을 선발하며, 숏폼 부문 12명, 블로그 부문 8명으로 구성된다. 양천구 거주자 또는 생활권을 둔 주민 중 SNS 운영 경험이 있는 자가 지원 가능하며, 활동 기간은 1년이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구청장 표창 및 차기 기수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와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을 목표로 하며, 교통, 안전, 환경,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단순 민원성 건의는 제외되며, 제도 개선 및 정책 반영이 가능한 아이디어가 심사 대상이다. 청주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최대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절차 안내, 복지위기알림앱 활용법 설명 등을 포함하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역할을 재정립했다.

단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공직자와 건설업체에 청렴 서한문·다짐문을 발송하고, 찾아가는 청탁금지법 교육, 전통시장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청렴 단양'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문근 군수는 '청렴 다짐 릴레이'에 동참하며 솔선수범 의지를 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각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서산시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하며 종합상황유지반, 희망공원 비상근무반 등 10개 반을 운영했다. 서산버드랜드는 정상 운영했으며, 도시안전통합센터는 24시간 운영 체계를 유지했다.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도 연휴 기간 상시 개방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설 연휴 마지막 날, 빌라 밀집 지역과 상도동 일대 거리 청소 현장을 방문해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및 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환경공무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며,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중단으로 인한 청소 공백 최소화 및 연휴 종료 후 신속한 쓰레기 수거 정상화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순천대학교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청년 패널 100여명과 함께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통합 비전과 지역 미래에 대한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을 통해 청년 인재 유출 방지, 생활·경제권 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 60분 광역생활권 실현 등을 강조했으며, 참석 청년들은 관광-창업-정착 연결 구조 구축, 재정·산업 기여도 반영, 교육 특례 등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쏟아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행정통합 정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 전통시장 및 광주송정역을 방문하여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 성과를 산업·경제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점검했으며, 행정통합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긍정적 영향과 기대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광주송정역에서 KTX 호남선 단계적 증편과 광주전남 통합 소식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KTX 증편 성과와 향후 계획,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서구는 3억 6천만원 규모의 '2026년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마을·아파트 공동체, 사회문제 해결, 도시공원 연계 등 4개 부문 11개 분야에서 약 98개 주민모임 및 단체를 선정해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도시공원 연계 분야를 신설해 공원을 생활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전문지원단 운영 및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실행력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서구 거주 또는 생활권을 둔 5인 이상 주민모임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24일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

정선군 사북로타리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북시장 일대와 주요 도로, 골목길 등에서 '설맞이 거리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현수막 제거 등 환경 정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웃 사랑 나눔도 함께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