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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주민 불편 해소와 구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대형폐기물 실시간 수거관리시스템 도입'이 선정되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높였으며, 이 외에도 양육친화 환경 조성, 저소득층 자활 지원, 주차난 완화, 정비사업 행정 지원 등 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 구는 선정된 담당 공무원에게 특별휴가와 포상금을 지급하며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예천군 정책동아리 '정책나래'가 경주에서 기획 역량 강화 컨설트숍을 개최하고, 지방재정 변화 대응 및 AI 기반 행정 방향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27명의 6급 팀장급 공무원들이 참여한 이번 컨설트숍은 전문가 특강과 AI 활용 심화 교육, 1:1 컨설팅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가 사업계획 승인 없이 투자금을 모집하는 민간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홍보관에서 '향후 아파트 우선 공급' 등의 문구로 투자를 유도하는 사례를 파악하고, 현장 및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며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제1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24명의 신규 단원을 포함한 총 51명의 시민참여단과 함께 지역사회 공공 인프라 모니터링 및 여성·돌봄 정책 개선 제안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성인지적 관점에서의 정책 이해와 타 시군 우수 사례 분석, 팀 활동 등을 통해 단원들의 전문성과 결속력을 강화했다. 용인시는 2013년 최초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세 번째 협약을 맺고 성평등 정책 추진 및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참여단의 제안을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 참여를 유도하는 체감형 시책을 추진한다. '주행거리, 얼음 땡!'은 차량 운행 감축 실적을 계량화해 보상하고, '카풀, 아니야 난 괜찮아'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카풀하기 딱 좋은 날' 시책으로 인근 거주 직원 간 자율적인 카풀 매칭을 지원하며, '저희 카풀이에요' 전용 주차장을 운영해 카풀 참여를 유도한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주관 '2026년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사업' 공모에서 총 6,3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3개 분야 모두 선정되었다. 특히 취약계층 참여 확대를 위한 전용트랙 분야에서 최대 금액을 지원받게 되었다.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 주도형으로 지역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구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는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소득 하위 70% 구민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전담 콜센터도 운영된다.

아산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대한불교 천무종 무신신당으로부터 백미 10kg 10포를 후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무신신당은 2023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산시 인주면 복지이장 특화사업 '안녕하세유'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복지이장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홍성군 서부면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마을 순회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민간 기부 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면은 앞으로도 전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발굴을 지속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홍성군이 군정 재정 운영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총 35명을 선발하며, 홍성군 거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위원은 2년간 활동하며 예산 제안사업 심의, 사업 점검,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성남시가 청소용역 입찰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는 담합, 제안서 외부 작성, 시장 집무실 방문 낙찰 요청 의혹 등을 제기했으나, 성남시는 모두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또한 법조단지 부지 매입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투명하고 적법하게 진행되었다고 해명하며,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는 명예 훼손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