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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고령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등 시민 중심의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를 적용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의성군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 1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고유가·고물가 및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하고 군민 생활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민생안정, 지역경제 회복, 생활 SOC 개선, 재난 안전 강화, 농업 및 주민생활 지원,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된다.

양산시가 행정업무 효율성 증대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업무자동화(RPA)를 도입·운영 중이다. 단순·반복 업무 자동화를 통해 업무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고 직원 업무 부담을 줄였으며, 출장비 집행, 경력증명서 발급, 지방세 감면 대상자 확인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향후 RPA 확산을 통해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평가'에서 도내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영월군은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 현장 방문 강화, 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 등을 통해 체납액 감소와 징수율 향상을 이루었으며, 이는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영월군은 강도 높은 징수 활동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한 지원을 병행하여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고물가 시대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5억 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4월 27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발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 경제 지원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김해시가 '김해패스' 정책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중교통 이용 요금 환급금 약 9천만원을 3,159명에게 지급했다. 이번 환급은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는 ‘매력마을만들기(회룡)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이주민 팀을 모집한다. 선발된 팀은 마을 공동체 활동, 자율 정착 계획 수립·실행, 남해 삶 경험 등을 하게 되며, 임대주택 제공 및 회룡마을관리기업 우선 고용 기회가 주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삼척시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신속한 민원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삼척시 대표팀은 뛰어난 실력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척시는 오는 9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에도 강원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청년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정책 참여 확대와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도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제안사업 발굴,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을 포함했으며, 향후 다양한 계층으로 교육을 확대하여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민주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제안 공모사업 성과공유회와 주민 참여형 장터 '봉화가장'을 개최하여 지역 브랜드 개발, 특산물 활용 시제품 제작 등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역 내 유통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장터와 연계한 시제품 판매 및 시식 코너 운영으로 주민들의 직접적인 반응을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합니다-4] 시민주권도시 수원,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으로 민원 만족도 높였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4/19dcbec4ff1ae7cf_1.jpg)
수원시가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100일간 운영하며 총 915건의 민원을 접수, 안전교통 분야가 256건으로 가장 많았다. 시는 시민소리해결팀 신설, 책임 관리 강화,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 구축 등을 통해 민원 처리의 질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즉시 조치 가능한 민원은 신속히 처리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구체적인 안내와 대체 방안을 제시하는 등 해결 중심 대응을 펼쳤다. 수원시는 하반기에도 민원함 운영을 이어가며 적극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청 종합민원실에 장애인,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장벽 없는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가 도입되었습니다. 이 키오스크는 점자 패드, 음성 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큰 글씨 표시,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기능 등을 갖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