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발굴하는 '제32회 서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사회·봉사,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교육·문예·체육, 지역·경제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하며, 3년 이상 서구 거주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둔 주민이 대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3월 31일까지이며, 서구청 행정지원과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 옴부즈만이 2025년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하며 고충민원 처리 현황, 주요 사례, 시정권고 의결 사항 등을 공개했다. 총 96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일반행정과 도시건축 분야가 각각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담해소 72건, 이첩 및 기타 14건 등으로 처리되었다. 옴부즈만은 시민 권익 보호와 청렴한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보고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순창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공유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읍·면 군정설명회를 20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해 군정 추진 방향과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각 지역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쌍치면 설명회에서는 이임 이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기념 행사도 진행했다. 주민들은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 방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인한 누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10년 복수여권(58면)은 5만 2천 원, (26면)은 4만 9천 원으로 조정되며, 시민들은 신분증, 사진, 기존 여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 등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재발급은 온라인 '정부24'에서도 가능하며, 시는 여행 계획이 있는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여권 신청을 권장했다.

충남 계룡시는 20일 제1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추경예산에 반영될 지방보조금 사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보조금 지원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여 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가 2026년부터 시민 중심의 고객만족도 평가제를 도입하여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상·하반기 외부 전문기관 위탁 조사를 통해 민원 담당자의 친절성, 신속성 등을 평가하고, 결과는 정책 개선 및 직원 인센티브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공직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음 쉼표, 독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300명의 직원을 선정해 희망 도서 읽기와 자기 주도 학습을 지원하며, 직무 관련 도서 비중을 높이고 전문가 연계 교육을 강화한다. 격무 부서 직원 등에게 우선 신청권을 부여하고, '이달의 추천 도서'를 선정해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독서 학습 후 도서를 지역 사회에 기탁하는 '광산 지혜 공유 캠페인'도 추진한다.

부천시가 설 명절 이후 급증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심곡동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조용익 시장이 직접 쓰레기 수거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명절 기간 특별수거와 연휴 후 수거 노선 조정, 예비 인력 투입 등 상황별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청소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발굴·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따순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1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공동체 활동 단계에 따라 1단계(만남)와 2단계(실천)로 구분해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순 순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여 구비서류 제출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즉시 신청 가능하게 했다. 이번 개선으로 시민들의 서류 발급 부담과 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설 명절을 맞아 중앙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통영愛 나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함께해요! 통영사랑!' 슬로건 아래 출향인과 시민들에게 기부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발전 기여를 강조했다. 현재 일부 답례품 추가 증정 및 네이버페이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가평군이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가평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2차 공고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공동체 활동 전용 공간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며, 10인 이상 1년 이상 활동한 지역공동체를 대상으로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공유주방, 아동돌봄시설 등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동체 거점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