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벼 재배 시 저탄소 영농 활동을 실천하는 농업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활동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중간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등 세 가지 활동이 지원 대상이며,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법인이나 생산자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필지 면적 총합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해야 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단가는 ha당 중간물떼기 15만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 16만원, 바이오차 투입 36만 4000원이다.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을 방문해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사업자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가 임박했음을 강조하며, 부산시가 특혜를 부여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인근에 치유의 숲, 체육공원, 공공 산업폐기물 처리장 등이 들어서는 등 입지 여건이 크게 변화했으므로 사업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부여군이 홍산면 북촌리에 독거노인을 위한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에 착공했다. 총 38억 원을 투입해 15실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며,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 생활 불편 개선을 목표로 한다.

안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계획 최종 승인을 받아 3기 신도시 및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시민 중심의 스마트 서비스 확대, 디지털 행정 고도화, 탄소중립 실현 등을 추진한다.

파주시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파주읍 금곡1리 소하천 교량 재설치 공사 등 121건의 건설사업 설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발주 및 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하천, 상하수도 등 67억 원 규모이며, 지역 생산 자재 우선 사용 및 관내 업체 이용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합동설계단은 전산설계, 현황측량 교육 및 현장 견학을 병행하여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삼척시가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폐광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 완화 및 석탄산업전환지역 현안 통합 관리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의료·관광·대학도시 전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연계, 순직산업전사 유가족 지원, 창업·이전 기업 및 보건·농축산업 지원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옥천군이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총 3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89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주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즉시 개방했다.

마포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상'을 받아,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합정동, 서교동 등 6개 구간의 공중케이블을 정비했으며, '구간별 책임통신사 지정제' 운영으로 정비 효율성을 높였다. 확보된 예산은 홍대문화예술관광특구 등 정비 수요가 큰 구간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포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기구인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외부 위원 20명과 공무원 9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지속가능발전 전략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친환경 자동차(전기차·수소차) 구매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총 2734대의 보급 물량이 준비되었으며, 내연기관차 조기 전환 시 추가 지원, 전기택시 구매 시 추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수원시 거주 60일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서울 노원구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해 HDC현대산업개발 박희윤 개발본부장을 초청하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광운대역세권 개발 계획과 추진 현황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는 서울 동북권의 초대형 개발 사업이자 서울시 '강북 전성시대' 계획의 핵심 사업이다. 이 사업은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이전, 5성급 호텔, 아이파크몰 조성 등을 포함하며, GTX-C 노선 정차와 함께 지역 개발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월계2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로 약 1만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개발이 전망된다. 노원구는 주민들의 재건축 열기에 발맞춰 정확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해 재건축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철원군과 고성군의 2개 사업을 선정했다. 철원군은 동막리 민북마을 간 교량 설치 및 보행로 조성으로 공동체 단절 우려를 해소하고, 고성군은 화곡리 어르신 가드닝 공간 조성 및 마달리 거점센터 주변 환경 개선으로 주민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