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사업을 추진한다. 총 57억원을 투입해 500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2월 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올해 상반기에는 승용차 210대, 화물차 140대, 버스 2대를 지원하며, 성주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및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최대 10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신설된다.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 맞은편 폐 유흥가 일대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공 주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주차장, 쌈지 쉼터를 조성하며, 야간 및 주말에는 포장마차, 장터, 문화 예술 공간 등으로 활용하여 광주송정역 일대를 활력 넘치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지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토지 경계 불일치 해소 및 정확한 토지 정보 구축을 위한 사업 추진 배경, 절차,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으로 지정되어 농촌공간 정책의 현장 실행과 주민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이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그동안의 주민역량강화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앞으로 농촌공간 정책 수립 및 실행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단위 정책 실행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도심 경관 및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간판을 친환경 LED 간판 등으로 교체하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4천만 원 규모로 26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간판 교체 비용의 50%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나주시 도시과 경관디자인팀에서 받는다.

태백시가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설치한 태백 수소충전소가 2월 2일부터 상업 운영을 시작한다. 이는 강원 남부권 및 경북 북부권을 통행하는 수소전기차 운전자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민들이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양재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하천과 습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평택시가 2026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약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신규 및 선임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교류를 도모했다.

장수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장수가꿈드림' 300세트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본소득 지급 연계 소비 촉진,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협력, 지역상생 기금 조성,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 등을 포함하며, 농협은 맞춤형 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백령면과 대청면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해 5도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핵심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백령항로 대형 카페리 도입, 백령공항 건설, 대청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 방안이 논의되었다. 문경복 군수는 주민들의 염원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2027년도 국·시비 보조금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 침체 및 지방 재정 불확실성 속에서 의존 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보조금을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도 최대 규모의 보조금 확보를 목표로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총 1,063억 원 규모의 국비 보조사업 63건과 202억 원 규모의 시비 보조사업 28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체류 기반 조성, 통합돌봄 지원,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농어촌 도로 개설 등 다양한 사업이 주요 논의 대상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