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유예 시간을 기존 2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장기 주·정차 차량 및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단속 대상이다. 중앙시장 공영주차장도 최초 1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 소수면발전위원회가 2026년도 사업계획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최종 승인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수초등학교 장학금 및 입학·졸업 축하금 지원, 소수다함께돌봄센터 체험활동비 지원, 전입 세대 농산물 증정, 출산 축하금 지원 등이 포함된다.

충북 괴산군이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하는 경우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괴산군청 환경과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성남시가 2월 24일 오후 6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10.15 부동산 대책,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개정안 관련 주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질의서를 접수받아 설명회 당일 답변 및 사업 추진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도봉구청 광장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전국 30개 지자체와 도봉구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여 한우, 사과, 김 등 100여 종의 농축수산물과 친환경 제품, 양말 등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깜짝 할인 행사와 1시간 무료 주차, 택배 서비스도 제공된다.

영등포구가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잇는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붕괴된 기존 보도육교를 대체할 신규 교량 설치를 위해 총 15억 원의 공사비를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예천군이 2026년까지 총 760억 원을 투입하여 상·하수도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상수관 교체,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 하수도 보급 확대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하천 수질 보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충북 진천군이 변화된 도시 및 농촌 경관을 반영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경관계획을 재정비한다. 이번 재정비는 경관구조 재설정, 도시 이미지 개선, 도농 복합도시 특성을 고려한 스카이라인 및 통경축 관리 방안 마련 등을 포함하며, 2026년을 기준연도, 2030년을 목표연도로 설정해 오는 12월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이웃 간 소통 증진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총 15억 원 규모로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관리지원 사업을 지원하며, 특히 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의 주거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10억 원 포함 총 22억 원 예산으로 관내 빈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철거 후 주차장, 텃밭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4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가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도고면 발전 방향과 주민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도고산 국립자연휴양림 추진, 도고저수지 관광자원화, 침수 피해 방지 대책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에 대한 검토 및 대응 계획을 밝혔다.

충남 서산시가 부적합 가축분뇨 퇴액비의 불법 유통 및 살포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악취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연중 집중 단속에 나선다. 불법 야적·방치, 부적합 퇴액비 운반·살포 행위 등을 단속하며, 위반 시 형사 처벌, 행정 처분,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간월·부남호 지구 내 가축분뇨 환경오염행위 신고에 대한 포상제도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