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 및 동편 활주로 미운영 방안 등을 검토하여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역 결과는 국방부에 전달하여 고도제한 완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에 수변·문화공간을 조성하는 11개 중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을 위한 하천 친화 공간을 확대한다. 최근 3년간 단기 사업으로 방서교 음악분수대 신설, 청주대교 수경시설 개량 등 6개 사업을 무심천에 추진하고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설 조성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지막으로 단기 과제를 마무리한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11개 중기 사업에 착수하며, 첫 사업으로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다목적 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천우물초등학교 신설 부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 키즈앤맘센터 건립, 대중교통망 확충,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주차장 설치, 농배수로 정비, 버스정류장 포장, 둘레길 조성, 소하천 개보수 등 생활 밀착형 건의와 함께 미군기지 소음 피해 보상 확대, 시내버스 운행 시간 연장, 방음벽 설치, 학생 수급 불균형 대책 마련 등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한 요구를 제기했다. 시는 건의 사항에 대해 검토 후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예산 범위 내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며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둔포면을 아산의 북부 관문이자 수도권 연결 통로로 강조하며,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이 둔포에 있음을 밝혔다. 아산시는 2026년 본예산에 둔포면 관련 27개 사업에 총 11억 3,500만 원을 반영했다.

대소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 회원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하여 도로변, 하천 산책로, 전통시장 등 지역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를 점검했다.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지역 인력 고용을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 청년 창업가, 전문가들과 함께 '상권 톡톡(Talk Talk) 간담회'를 개최하고, 유동인구 증가 방안 및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화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공유된 내용은 향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현 정부 임기 내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 완전 이전을 약속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세종시는 이를 환영하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거제시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기 위원회를 출범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시민 안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거제시가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을 차종별로 차등 적용하고, 주민신고제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한다.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특정 시간대에 단속에서 제외된다. 주차 허용 시간 초과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신설 자치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개항장 규제 완화, 내항 재개발,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 등 원도심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으며, 인천순환 3·4호선 구축을 통한 스마트 교통망 확충과 영종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되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경상남도가 합천군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교통망 확충, 인구소멸 대응, 산업·기업 유치, 공공시설 확충, 관광 인프라 개선, 농축산업 및 생활환경 개선, 지역 문화시설 조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와 건의가 이루어졌으며, 도는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도민 상생토크의 마지막 여정으로, 18개 시군에서 5천 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하여 360건 이상의 의견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