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이 농촌지역 실외 사육견의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여 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개체 수 증가를 억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동물등록이 완료된 5개월령 이상 반려견이 대상이며, 암컷 36만원, 수컷 18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남해군이 군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13억 원 예산으로 총 321세대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취약계층 전액, 일반가구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며, 비주택 및 지붕개량도 면적 및 대상에 따라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2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청양군이 토지 경계를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시키기 위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지적도와 실제 경계가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으로, 4개 지구 629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완료 시 토지 이용 가치 향상 및 경계 분쟁 해소가 기대된다.

청양군이 농촌 주거 환경 개선 및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 빈집정비, 슬레이트 처리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저금리 융자, 철거 보조금,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2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파주시가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활동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탄소 저감 실천 활동비를 지원하며,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등의 활동이 지원 대상이다. 논벼 재배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 중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노후화 및 공실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지역 경제 거점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부산형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기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의 기획 역량과 전문성을 초기 단계부터 투입하여 상인 및 시민과 함께 신속하고 안정적인 시장 정비를 지원하며, 전문가 컨설팅, 사업추진계획 수립 지원, 임시시장 조성 지원 등을 포함한다. 또한, 16개 구·군, 부산경제진흥원, 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통시장을 단순 판매 시설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SOC 기능을 갖춘 지역 거점 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전세 사기 불안 해소를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232명에게 보증료를 지원했으며, 특히 1인 가구 청년 비율이 높았다. 올해는 지원 한도를 10만원 늘려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고, 예산도 8천만원으로 증액했다. 무주택 임차인 중 전세보증금 3억 이하, 소득 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하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일반 세입자는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HUG 안심전세포털 또는 중구청 주택과에서 가능하다.

봉화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72개 세부사업 중 50개를 완료했으며 22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2025년에는 스마트팜, 양묘기술체험교육관 등 핵심 시설사업 준공을 통해 군정 성과를 가시화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국토교통부의 'K-패스 사업' 신규 참여 지자체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군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봉화군민은 관외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고양특례시는 국방대학교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에서 주택용지를 우선 공급하는 정부 방침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시는 장항 공공주택지구 사례를 들며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지역 여건을 충분히 검토하고 시와 협의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고양특례시가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미니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설문동에 건설될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는 연간 약 16,7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며, 미니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산불로 전소되었던 남선우체국이 신청사 이전에 이어 개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이어오다 신축된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우편·금융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회복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