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영광군과 행정통합을 추진하며 '더 부강한 영광'을 위한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전남 통합 영광군 상생토크에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와 영광의 에너지, 교통, 산업, 복지 분야 통합 전략을 공유하고, 광주·영광 자동차산업 공동 생태계 구축, 영광~광주 철도 연결, 에너지 기반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고소득 광역경제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국가수소특화단지 지정, 농촌기본소득 도입, 인구소멸 문제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광주시는 이를 통합 기본 구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고현동 일원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8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설맞이 국토대청소도 병행했다.

부산 부산진구가 부전역 관광 인프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부전역(고속철도) 맞이길 조성사업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보도 정비, 도로 포장, 화단 조성, 가로등 및 경관 조명 설치, 상징 조형물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부산 중구 광복동 주민센터와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복동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향 방문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광복동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약속했다.

강릉시와 현대자동차가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 보장 및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교통) 실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는 자율주행 차량과 예약 플랫폼을 제공하고, 강릉시는 행정 지원 및 안전 관리를 담당하며, 양 기관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 검증 및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1회용품 없는 청사'를 선포하고 자원순환 실천 조직 'The Re-Crew'를 발대하며 공직사회부터 1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기존의 자원순환 정책과 더불어 현대화된 자원순환 시설 확충 및 폐플라스틱 열분해 시설 설치를 통해 자원순환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위생 및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직원, 유통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경매장, 점포, 화장실, 주차장 등 시장 전반에 대한 청소와 정리를 진행했다. 또한,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6개 동에 대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단계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녹색전환연구소의 전국 기초지자체 탄소중립기본계획 분석 결과, A등급을 받아 전남 유일, 군 단위 유일의 성과를 거두며 탄소중립 일번지로서 ESG 경영행정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도전적인 감축 목표 설정, 미래지향적 투자, 인재 양성, 재생에너지 확산, 지역 특성을 살린 정책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마곡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방문하여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장터는 15개 지자체 39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강서구 특산품인 '경복궁 쌀'과 '나루생막걸리'도 선보였다.

부산 부산진구는 서면만취길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및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에는 47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과 상인들에게 캠페인 취지를 알리고, 업소별 맞춤형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및 인센티브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활동도 병행하여 상권 활성화와 깨끗한 도시 환경 지속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울진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까지 전기·수소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총 254대를 보급하며, 전기승용차 최대 1,157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88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기택시 구매 시 250만원 추가 지원 및 소상공인, 차상위 계층 대상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영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도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 기간 경과 현수막, 보행자 및 차량 시야 방해 현수막, 금지된 장소에 설치된 현수막 및 벽보 등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