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 3개 단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광주시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8.67km 구간에 BRT 전용도로, 41개소의 중앙정류장, 친환경 저상버스 7대를 도입하며,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합니다. BRT 구축으로 통행 속도 향상 및 이용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효천~일곡, 운암~각화 신규 노선도 제안되었습니다.

인제군이 추진해 온 공공하수도시설 확충 사업이 성과를 보이며 지역 수질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상남2 공공하수처리장은 준공되어 정상 운영 중이며, 남면 통합하수처리장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개인정화조로 인한 수질 관리 및 악취 문제가 해소되고, 군부대 하수 처리도 공공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하천 오염 부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제군은 하수처리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정주 여건 강화와 환경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시 화산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국도 28호선 쉼터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하여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정비했다. 30여 명의 참여자가 3개 조로 나뉘어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화산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광명시가 2월 9일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교통카드 기준으로 최대 200원 인상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과 환승 손실 누적에 따른 것으로, 성인 요금은 1,650원으로 오른다. 시는 이번 인상을 통해 마을버스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시민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밤일농장 384개, 애기능농장 81개 등 총 465개 텃밭을 분양하며, 일반모집은 4만원, 단체모집은 20만원이다. 사회적 배려계층은 무상 지원하며, 광명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는 2월 25일 추첨 후 발표되며, 농장은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안동시가 지난해 산불로 훼손된 산림 복구를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와 단기·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복구 사업을 '산림 재창조' 과정으로 규정하며 시민들의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 환경 개선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총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대규모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캠핑장 전 시설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전라남도가 공동주택 품질 분쟁 예방 및 견실한 건설 유도를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운영하며, 2025년 신축 공동주택 37개 단지 1만 9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1천여 건의 지적사항을 개선했다. 점검단은 9개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간소음 예방 및 구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수지 중앙공원 조성, 수지경찰서 신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인프라 확충이었으며, 주민들은 아파트 리모델링 안전, 풍덕천지구 침수 대책, 동천동 분동, 고등학교 설립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풍덕천지구 침수 피해 대책으로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한 하수도 정비 및 빗물펌프장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반박하며, 클러스터 강화와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경시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돌리네습지 일원에서 주민과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돌리네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문경시는 습지 보전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 확대 등 생태관광 자원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2026년부터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친환경 교통 체계 구축에 나선다.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시민, 소상공인, 법인,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전기차 280대와 수소전기차 2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차는 청년, 다자녀,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노후 내연기관차 전환 등에 추가 지원하며, 수소전기차는 1대당 3,450만 원 정액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태백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함께 수소충전소 상업 운영을 시작하는 등 이용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