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가 남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호암마루길과 전망대를 조성해 임시 개통한다. 잣나무 숲을 따라 402m 길이로 조성된 호암마루길은 기존의 가파른 경사와 협소한 보행로를 개선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크길로 조성되었다. 서울둘레길 12코스와 연계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을 적용했다. 향후 꽃나무 식재, 곤충호텔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를 확충하여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숲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해 노후 간판 교체 및 불법 간판 철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60개 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 의지와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재활용 실천 독려를 위해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종이 팩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교환 기준을 조정하고, 교환 장소를 확대하며, 카페 대상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예천군이 자원순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클린예천 보물마차' 운영을 확대하고, 캔·페트병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및 폐건전지 무인회수기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약 9개월간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에너지 성능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사를 진행했으며, 친환경 학습·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재개관 기념으로 2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산시가 온양온천시장에서 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고객선 지키기 및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상품 적치 예방, 화재 발생 시 긴급 차량 통행로 확보,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109억원을 투입, 기동반 운영, 고사목 제거, 수종 전환, 예방 나무주사, 드론 방제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생활권 주변 및 관광지 산림 보호에 집중하며,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와 산림 자원 보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세종시 다정동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단독주택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등 30여 명의 주민과 동 직원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폐기물 정비에 나섰다.

청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2조 2,714억원 확보를 목표로 60건의 신규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3조 4,844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중 SOC·재난안전 분야가 82.1%를 차지하며,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됐다.

충청남도가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도라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홍성군이 국립호국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홍성군은 국가보훈부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2월 말까지 최종 대상지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유치 대상지로서의 장점과 군민들의 높은 유치 의지를 강조하며,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로운 마지막 예우를 위한 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대응과 지역 맞춤형 방제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전문가,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지역방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현황 공유, 맞춤형 방제 전략 및 협력 방안 논의, 예방 중심 산림관리, 생활권 주변 숲 건강성 회복, 기후변화 대응 산림사업 추진 등 제천시의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청정지역 전환을 위한 중장기 산림 보전 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제 체계 구축과 '제천형 지역 방제 모델' 정착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음성군이 '2030 음성시 건설' 목표 달성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억 원을 투입해 생활권 연결성을 강화하고 통행 불편을 해소하며, 올해는 6개 구간에 대한 설계, 보상, 공사를 진행한다. 특히 음성읍, 맹동면, 대소면 3개 노선은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며, 금왕읍, 대소면, 감곡면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