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구 망포2동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6일 '망포2동 환경정비의 날'을 추진했다.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주요 생활권역과 어린이 통학로 일대 환경정비 및 무단투기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환경 조성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목표로 했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통장협의회, 환경관리원, 동 직원 등 40여 명과 함께 마을 환경정비에 나섰다. 신청사 부지 일대와 다세대·다가구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 및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공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총 170대(승용 130대, 화물 40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공주시에 90일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개인 및 공주시에 소재한 법인·공공기관이 대상이며, 전기승용차 최대 1,248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25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다. 3년 이상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 시 최대 130만원의 추가 지원금도 제공된다.

대구 동구청이 신서혁신도시 상권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서혁신 먹거리골목' 홍보 뮤직비디오를 제작 및 배포했다. 중독성 있는 노래와 먹거리 골목의 다양한 가게들을 담은 영상은 상인회에 무상 제공되어 SNS 및 매장 스크린 등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영상 홍보를 위한 QR코드 앞치마 1만 5천장도 제작 배부했다.

하동군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를 준공 및 개관했다. 이 센터는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기록관, 공동 교육장, 자활센터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중앙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단체 회원 및 시의원 등 80여 명과 함께 국토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썼다.

양산시가 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년 이상 경과한 서창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및 단독·연립주택 거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QR코드 스캔 또는 지면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참여율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와 함께 온라인 설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지면 설문도 제공한다.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조기 착공 및 지역 발전 효과 극대화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 추진 방안, 지역 발전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영주시가 새봄을 맞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운동은 설 명절과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7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던 국토대청결운동은 올해도 지역 공동체의 환경 개선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도시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가 국방부를 방문하여 미군 공여지 반환 및 지역 발전 대책 마련을 위한 5대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캠프 북캐슬·모빌 조속 반환, 캠프 케이시·호비 반환 시기 명확화, 미군 장기 주둔 시 평택 수준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개정, 국가 주도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캠프 북캐슬 내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건립, 걸산동 주민 통행권·재산권 보장 등이다. 동두천시는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왔으나 장기화된 반환 지연과 규제로 도시 발전이 제한되어 왔음을 강조하며, 평택과 유사한 수준의 국가 지원을 촉구했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이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도심 상권 및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수성동, 장명동, 시기동, 상동, 연지동 등 10곳이며, 매년 명절마다 시행되어 주차난 해소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왔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주차비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내고 지역 상권을 이용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가 온실가스 저감 및 친환경 자동차 전환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전기자동차 35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2억 750만 원이 투입되며, 대당 3,450만 원의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는 9월 1일까지 4대가 우선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 홈페이지 또는 산업정책과 미래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