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포항형 천원주택' 2026년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는 입주 기준을 완화하여 본인 소득 및 재산만 심사하며, 일반 청년 선발 비율을 높이고 관외 거주 청년에게도 물량을 할당하여 지역 소멸 대응 및 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총 100호를 모집하며, 2029년까지 5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남부내륙철도 건설을 통해 영·호남을 잇는 경제·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지역 간 접근성 향상, 물류비 절감, 관광 활성화, 주민 생활 편의 증진 등 다방면에 걸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결의식을 갖고,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농자재 소각 금지, 화학비료 줄이기 등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다짐했다.

부천시가 원도심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미니뉴타운'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노후 주택 정비 및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선다. 올해부터 공모 방식을 수시 접수로 전환하고 주민 참여를 강화하여 '주민 주도형 정비사업'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부천시가 원종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민 주도 사업 추진 역량 강화 및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돌봄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최대 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지난 6일 지제동 엔팰리스컨벤션에서 제12대 김진수 지부장의 이임과 제13대 김기주 신임 지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평택시 도시미관 향상과 올바른 옥외 광고물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약속했으며, 정장선 평택시장은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는 1995년 창립 이후 가로 현수막 게시대 위탁 운영 등 도시미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천시는 미래도시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북부권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 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벨트, 남부권 드론 산업 특화 벨트, 그리고 도시 전반의 문화·관광산업 벨트 조성을 통해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도모하는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및 규제 완화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동두천시 송내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약 12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인천 계양구가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0일까지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연휴 중 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구청 상황실을 운영하여 민원을 신속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수거업체 근무 일정 조정 및 장비 점검을 완료했으며, 14일, 16일~17일을 제외한 날에 쓰레기 배출을 당부했다. 음식물 쓰레기 감량 노력과 함께 명절 전후 일제 대청소, 과대포장 제품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

인천 계양구가 계산시장, 작전시장, 계양산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 문화·디지털 육성, 주차 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계양산전통시장은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계산시장과 작전시장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주차장 조성 및 화재 안전 시설 확충으로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있으며, 시장 매니저 지원 및 공동배송센터 운영으로 효율적인 시장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계양구는 전통시장을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와 대전YWCA가 마을 커뮤니티 공간 '장대오장'의 임시 이전을 위한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장대B구역 재개발로 철거 예정인 장대오장은 대전YWCA 유성지부 지하 공간으로 이전하여 5월 말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유성구는 시설 정비 및 운영 비용을 지원하며, 대전YWCA는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가 장대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상인 및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소통 강화와 함께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