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재정 운용 체계 구축을 통해 외부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내 에너지 선순환을 도모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도약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본격 운용하고, 공공 유휴부지에 시 직영 태양광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설치하며, 2050년 에너지자립률 40% 달성을 목표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부산진구는 설 명절을 맞아 서면 만취길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 증가에 따른 골목 상권 및 주거지 환경 개선을 목표로 주민 참여를 독려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파주시가 연다산동 일원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고 GTX 역세권 복합개발 등 새로운 도시개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 투기 및 난립 개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첨단산업, 주거, 역세권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것으로, 주민 의견 수렴 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마포구,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3월 3일 정식 개장. 총 503면 규모, 24시간 무인 운영. 시범 운영 기간 무료 이용 가능하며, 이후 5분당 250원 요금 적용. 향후 '마포365문화체육센터' 건립 예정.

울산시가 10일 올해 첫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안)'과 '2026년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계획에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분산에너지 활성화,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수소 트램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개원 등 212개 세부 사업이 포함되며, 총 8,478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 계획에는 1조 6,223억 원이 투입되어 산업 혁신, 광역 인프라 구축,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을 위해 '2026년 광명3동 도시재생-사회연대경제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가치를 접목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궁극적으로 주민들이 실천한 사회적 가치가 지역 자산으로 축적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상일 시장이 수지구청에서 상현1·2·3동 주민들과 소통하며 통학로 안전 강화, 전신주·전선 지중화, 노후 공원 정비, 광교 스포츠센터 복합시설 조기 건립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시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 계획과 예산 확보 노력을 설명했으며, 이상일 시장은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가능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신봉·성복동 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민들은 수지중앙공원 단계별 부분 개방,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조속 추진 및 규모 확대, 신봉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상황 등을 건의했으며,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주장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 대응과 함께 '용인 반도체 지도' 제작 사실 등을 설명하며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남시가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수정안을 재제출했다. 이번 수정안은 24개 동 약 45㎢를 대상으로 하며, 선회접근 구역 내 고도 완화, 특별 선회접근 절차 수립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최소 15.96m에서 최대 135.75m까지 고도제한 완화가 기대된다. 또한, 차폐면 산정 시 수목 높이 포함 및 민간 건축물에 대한 탄력적 고도제한 적용을 요청했다.

서울 성북구 정릉아리랑시장이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공간을 개관했다. 이번 공간 조성으로 상인들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소통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서울 강북구가 (주)스카이코리아와 함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526만원 상당의 액체세제 400개를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주)스카이코리아는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했으며, 800개를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소규모 세탁소의 유해 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세탁기 5대를 보급하는 '소규모 세탁소 VOCs 저감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세탁소 내부 공기질 개선과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