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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시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하수 악취 발생 지역을 파악하고 '하수 악취 지도'를 작성하여 근본적인 악취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는 시의회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읍·면·동 전수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에 반영하여 악취 저감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악취 저감 시설 설치에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체계적인 관리와 집중적인 행정력 투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정읍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세계 습지의 날 맞아 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위원장·부위원장 재신임, 습지 보호 서약서 작성 등 지속가능한 이용과 생태환경 보전 다짐.

영주시가 겨울철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월동을 돕기 위해 (사)푸른환경보존협회와 함께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부석면 소백산 기슭에서 옥수수 등 약 700kg의 먹이를 공급했으며, 민가 인접 야산에는 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하여 주민 안전도 확보했다. 이번 행사는 야생동물 생존 지원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설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 난립으로 인한 도시 경관 훼손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불법 현수막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 위반 현수막 발견 시 설치자에게 시정을 요구하고, 미이행 시 자체 철거 및 과태료 부과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까지 총 42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352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승용차, 전기승합차, 전기화물차를 대상으로 하며, 다자녀가구,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입, 소상공인, 농업인, 택배용 차량 등에 추가 지원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판매 후 전기차 구매 시 전환지원금도 신설하여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청양군이 '2026년 제1차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해 10대 중점 분야에서 1,870억 원의 소비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소비 진작 및 인구 유입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로, 상하수도 등 12개 분야 144건, 약 5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상반기 내 90% 이상 조기 발주하고 60% 이상 신속 집행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29개팀의 설계지원단을 운영하며, 기술직 공무원 대상 직무 교육과 동별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설계 및 공사 감독관 지정을 통해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2025년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자원 재활용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 참여 기반의 재활용정거장 운영, 음식물 폐기물 감량기 보급, 스마트 무인수거함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줄여왔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 노력을 이어가 자원순환도시 및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전통놀이와 업사이클링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배우고,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월군이 '2035년 영월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계획은 영월읍, 상동읍, 한반도면 일대 약 1.1㎢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영암군이 농업기계 안전교육관을 개관하고 농업인 대상 안전 교육을 본격화한다. 지방소멸 대응기금과 지역 균형 발전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마련된 교육관은 실습동과 포장, 농기계 보관창고, 드론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소형 농기계 정비, 용접 등 다양한 실습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기계 주행장 조성으로 조작 및 도로주행 능력 강화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대동면 휴센터에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리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6개 마을의 지역 리더와 주민들이 참여하여 지역개발 사례 공유 및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