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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후 시설 개선 및 운영 지원을 확대한다.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기업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병행한다. 올해는 아케이드 추가 설치, 공중화장실 위생 강화, IoT 기반 전기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안전과 편의 중심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 행사 확대 및 공중화장실 직접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을 구민이 자주 찾는 '생활형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관내 공영노외주차장 7개소의 정기권 배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구민 우선 전산추첨'으로 변경하고,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변경으로 전체 주차면의 90%를 영등포구민에게 우선 배정하여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 全과정 처리기한제'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구역 지정부터 준공까지 6단계 38개 세부 공정에 대한 단계별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재건축을 지원한다. 책임 관리, 밀착 관리, 개별 관리 등 3가지 핵심 체계와 서울시와의 연계 정책을 통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기후에너지시장협약(GCoM) 2026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배지를 획득하며 2년 연속 GCoM 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이행계획 수립, 기후취약성 분석 등 필수 항목을 모두 충족한 결과이며, 용인시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도입 및 음식물 쓰레기 감량 캠페인 확대 등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환경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저탄소 생활 실천 확대, 환경오염 예방 강화, 수생태계 체계적 관리 등 환경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진천형 ESG 더블업' 정책을 고도화하고, '1사 1하천 가꾸기' 캠페인, 생거진천 에코머니 운영,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군민 체감형 환경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주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정원 관리를 위해 '양천정원봉사단 신규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원 입문자를 대상으로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수료 후에는 동네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동 단위 봉사단 구성 범위를 확대하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충남 북부권 도로 행정을 전담할 충청남도 건설본부 북부사무소가 아산시에 개청하며, 이를 통해 아산시는 대한민국 교통·물류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개청은 급증하는 도로 관리 수요와 긴급 보수 및 재난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천안·아산·당진 등 충남 북부권 도로 행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485억 7천만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탄소 포집·전환·활용 전주기 실증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포집된 탄소를 활용해 신소재를 생산하고 기업의 탄소 감축 및 친환경 산업 전환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산 유발 668억 원, 부가가치 유발 295억 원, 444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며, 미래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수도권 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로 인한 지방 유입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폐기물 소각업체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 폐기물 우선 처리, 재난 시 가연성 폐기물 신속 처리 등에 협력하며, 수도권 폐기물 반입 시기와 물량을 조절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청주시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쓰레기 무단투기의 온상으로 지적돼 온 노후 의류수거함을 연말까지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수거함 디자인을 통일하고, '선 정비·후 허가' 방식을 도입하며, 앱을 통한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도 추진한다. 또한,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변 정리를 상시 실시하고 관리 실명제를 도입하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나성동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와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며, 행정안전부의 '대한민국 새단장' 계획과 연계하여 환경 취약 구역을 집중 정비한다. 최 시장은 350여 명과 함께 가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했으며, 향후 캠페인 기간 동안 주요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불법 투기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시 부강면에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고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부강마실공방'이 문을 열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이 공방은 마을관리소, 공구대여소, 집수리공방 등 주민 참여 공간과 공예공방, 창작실 등 문화·예술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마을영화관, 예술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