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공구 건설 공사로 5년여간 제한되었던 운천저수지 수변공원을 복구하여 13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지난해 말 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안전 점검 및 환경 정비를 거쳐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봄철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던 벚꽃길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유휴부지를 주차장 등 공공목적으로 활용하는 '2026년 빈집 철거(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주민 안전 확보와 지역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빈집 소유자는 철거 후 부지를 최소 3년간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 총 5동을 대상으로 1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5월부터 철거 공사에 착수해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우곡면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개 주요 사회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쓰레기 제거 및 측구 정비를 통해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고자 노력했다.

울산 북구가 2026년 공영도시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송정동과 시례동 두 곳에 위치하며, 북구 주민은 세대별 1구획(15㎡)을 신청할 수 있다. 23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추첨으로 선정된다. 친환경 농업 교육 수료자는 우선 선정 기회가 있다. 분양 대상자는 3월 말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분양료는 3만원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고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나 법령 위반 사항이 없는 업소는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130여 명의 시민과 단체가 참여하며, 생화 및 드라이플라워 등 친환경 헌화를 유도한다. 시는 경전철 역사,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조화 헌화율을 0.1%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남해군 창선면 3개 마을(수산, 상죽, 상신)에 총 사업비 58억 8,300만원을 투입한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이 준공되어 358세대에 안정적인 LPG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은 가스시설 현대화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및 사고 예방 효과도 거두었다.

파주 캠프에드워즈 도시개발사업이 군 협의 절차 최종 마무리로 수년 간의 정체 국면을 벗어나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군부대, 경기도,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올해 중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주민 주도 신재생에너지 수익 모델 구축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성공사례 공유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10인 이상 마을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마을당 최대 1MW 규모로 총 500개소 조성을 목표하며, 저금리 대출 지원과 함께 월 최대 1,700만 원의 판매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주시 구양리의 성공 사례도 소개되었으며, 횡성군은 연내 착공 및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옥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해 '우리 동네 새 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했으며, 민간단체와 기업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까지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유해대기물질 113개 항목에 대한 무료 측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대기질 개선과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첨단 감시장비를 갖춘 유해대기 측정 차량이 활용된다. 측정 대상은 유해대기물질 누출 우려 공정시설, 악취 저감 신공법 적용 사업장 등이며, 기업체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마포구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지역 내 공영주차장 29개소(총 3,065면)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는 전통시장 및 상권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시범 운영 중인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도 포함되며, 주요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도 무료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거주자우선주차장과 대흥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마포구는 혼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통합주차관제센터를 운영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