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주거,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2026년에는 청년 거점 공간인 '청년행복누림센터'를 개소하고,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며, 신혼부부 주거비 및 대출 이자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농촌 지역 고등학생의 안심 귀가를 위한 택시비 지원 비율을 높이고 운영 기간을 확대하는 등 교육 복지를 확대한다.

순천시는 총 100억 원을 투입하여 신대천 1.2km 구간의 하천 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하천 폭 확장, 보 설치를 통한 담수·재이용 시스템 구축, 커뮤니티 공간 확충, 계절별 경관 조성 등을 통해 산책,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수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물놀이와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 조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며, 향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장성군 북이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여 면 소재지, 주요 도로, 시장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성군 삼서면이 설 명절을 맞아 면민, 마을 이장, 주민자치위원, 발전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면 소재지 진출입로부터 보건지소 사거리 일원까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문경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점촌 원도심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이 본격화된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매입 약정 체결을 통해 총 48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이 조성되며, 주변 시세의 50%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 인구 유입 및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공원 환경정화 활동과 중앙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회원들은 공원 일대 방치 쓰레기 300L를 수거하고, 전통시장에서 명절 준비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광양시 금호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했다. 7개 단체 회원과 동사무소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주요 도로변, 공원, 상가 밀집 지역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 구간을 정비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유동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하여 명절 분위기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 주민자치 활동의 거점이 될 '정릉3동주민센터 별관'이 새롭게 개관했다. 폐지된 치안센터를 매입해 리모델링한 이 공간은 주민자치회 사무실, 쉼터,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총 사업비 1조 1518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처인구 포곡읍에서 성남시 수정구까지 약 15.4km 구간에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증진되고, 서울 강남까지의 이동 시간이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공주시 웅진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웅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통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각 마을에서도 자체적인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특수협)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특수협 찾아가는 시무식 준비와 함께 팔당호 수질 보전 및 규제 개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인프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수협은 팔당상수원 규제 개선 촉구 서명운동 성과를 공유하고, 물이용부담금 요율 증액 및 하수처리시설 운영 지원비 현실화 등을 2026년 주요 업무계획으로 제시했다.

전남광주광역시 출범을 앞두고 여수, 순천, 광양시 행정협의회가 전남 동부권 재도약을 위한 공동 건의안을 의결했다. 국가 기간산업의 중심지인 이 지역이 전남광주광역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며, 행정·재정 지원 근거 마련, 3개 청사 기능별 본부제 운영, 전라선 KTX/SRT 좌석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