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궁동 내 4개 구역 총 540구획을 1가구당 1구획(16㎡)씩 배정하며, 이 중 3·4구역은 친환경 재배 구역으로 운영된다. 참여 비용은 6만 원이며,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3월 5일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정평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산책로 정비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 조성하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도모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진천의 책'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 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 캠페인을 추진하며, 공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을 통해 15분 생활권 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생거진천 스마트도서관'과 새롭게 개관한 '생거진천 평생학습관'을 통해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예산군이 지역 교통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군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7개 노선 1.4km 구간 개설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6개 노선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도로를 중심으로 통행 편익 증진과 보행자 안전 확보, 주거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남구는 청담 맛의 거리 495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을 지하에 매립하는 지중화 공사를 2027년 1월 착공하여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약 55억 원의 공사비를 확보했으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강남구는 4개 구간에서 지중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중화 사업을 확대하여 구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태안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2271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군은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신성장 동력 사업을 포함한 91개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으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기획단을 운영하고 충청남도 및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목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홍성군이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현실화하고 공공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홍성군 하수도 사용 조례' 개정안을 확정하고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10여 년간 동결되었던 수수료를 인건비 및 유류비 상승분을 반영하여 3단계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분뇨 수거 업체의 경영난을 완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865백만원을 투입하여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387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4, 5등급 경유차, 특정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다. 올해부터 4등급 차량은 친환경차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되며, 5등급 차량의 추가 보조금은 폐지된다.

양산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4·5종)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측정기기 의무 부착 대상인 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양산시청 기후환경과에서 가능하다.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제1기 환경아카데미 수강생 격려 및 환경 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주광덕 시장은 수강생들의 환경 교육 참여와 실천 의지를 격려하며, 별내동을 친환경 도시로 성장시키는 주민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건강과 의학, 중력과 관절 구조 등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포항시 환경국 직원 60여 명이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개인 장바구니를 지참하고 시장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해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창원특례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총 72억 원의 예산으로 3,892대의 노후차를 지원하며, 특히 4등급 경유차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로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