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관리사 6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수료자들은 3월부터 관내 23개소의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활동하며 주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미추 자원순환 가게'는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대전시가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2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변경안은 용적률 인센티브 신설, 최고 35층 규제 완화, 공원 조성 의무 부담 완화, 장기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 정비사업 가능 등 주거 만족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명품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은 시청 및 구청, 시 홈페이지에서 변경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수렴 후 2026년 상반기 내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폐지된 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을 개장하며 도심 유휴공간을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966㎡ 규모의 대전팜은 인공광과 자동 환경제어 기술을 통해 딸기와 유럽피안 채소를 연중 재배하며, 시민 체험 및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가평군이 연간 4.5톤의 폐현수막을 주민 생활에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폐현수막 자율형 자원순환 공유사업(브랜드명: 다시 씀)'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 재활용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가공 비용을 최소화하여 주민들이 농가 잡초 방지, 자재 덮개, 바닥 보호용 등으로 현수막을 원형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거된 현수막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며, 주민은 1인당 하루 10매 이내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이 사업은 폐현수막 처리 비용 절감, 탄소 배출 저감, 주민 구매 부담 완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이 '진안고원 행복주택' 사업과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행복주택은 외부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행복주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322대의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상반기 210대(승용 160대, 화물 50대)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 총사업비 43억 2,900만 원이 투입되며, 차종별 최대 1,200만 원(승용)에서 1,700만 원(화물)까지 지원된다. 3년 이상 내연기관차를 폐차·매도 후 전기차로 전환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추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2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및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기관·단체이며, 이달 24일부터 판매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천 중구,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1명 모집. 주행거리 감축 시 최대 10만원 인센티브 지급. 2월 23일부터 1차 모집 시작.

수원시 팔달구가 행궁동 일대 안전한 보행 환경과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장안동 공영주차장 관리 상태와 화서문로 '차 없는 거리' 구간의 불법 적치물 및 보도블럭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천시가 노후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사업(조기폐차) 신청을 6월 23일부터 한 달간 받는다. 4·5등급 차량 및 일부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가 대상이며, 조기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최대 200%의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총 11억 5천만 원을 편성해 531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3월 4일부터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 3700번(도평리–별내역) 운행을 시작한다. 이 노선은 이동, 일동, 화현, 내촌 지역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교통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식은 3월 3일 일동면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천시 부항면 의용소방대가 취약계층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집 주변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생필품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천시가 관내 4개 대학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기반을 구축한다. 지난해 전통시장 활성화, 청년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대학들은 올해 사업을 고도화하고 미래 성장 분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