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부춘동에 총사업비 2,045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새 시청사를 2030년 개청 목표로 건립한다. 새 청사는 행정 기능뿐만 아니라 직장어린이집, 스포츠센터, 도서관, 아트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문화·예술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부춘동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원 현대화 등 주민 숙원 사업 해결에도 힘쓰고 있으며, 중앙호수공원 확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을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초광역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 양 도시는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수중 생태계 교란을 원천 차단하는 출렁다리 형식으로 친환경 개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향후 케이블카 등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의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하여 전국 및 경남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안정세를 보였다. 이는 정부의 시세 변동분만 반영하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의 보유세 부담을 최소화했다. 성산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상남동 광동힐타운이 최고가, 마산합포구 진전면 임야가 최저가로 나타났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2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안산시가 안산선 지하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시민 참여형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미래 안산의 모습을 구상하고, 지하화 상부 공간을 시민 중심의 랜드마크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장흥군이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와 국가유산청을 방문하여 보림사 주변 정비 및 관광자원 구축, 장흥 순지~대덕 연지 간 4차로 확장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 건의했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양산초등학교, 삽량문화마을 협동조합이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 및 도시재생 지속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 주민조직, 공공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동, 거점 공간 활용, 도시재생사업과 교육과정 연계 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삽량문화마을 협동조합은 협약과 함께 양산초 신입생에게 텀블러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관련 관계 기관 합동 대책 회의 개최. 시민 불편 예방 및 선제적 대응 방안 논의.

국제로타리 3700지구 성주로타리 클럽이 지역 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9호'를 준공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로 집을 잃은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회원들의 재능 기부와 후원금으로 진행되었다.

인천 남동구가 도심 속에서 농업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공 주말농장 텃밭 500개를 분양한다. 신청은 2월 9일까지이며,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표준형(5평)은 2만 원, 소형(2.5평)은 1만 원의 사용료로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울진군이 '남북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원전 소재지로서의 방사선 비상 대피로 확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물류 인프라 구축, 교통 오지 해소 및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울진군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가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돕기 위해 '재활용 분리 총정리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한다. 이 가이드북은 환경부 지침과 현장 수거 기준을 반영하고, 주민들이 자주 혼란스러워하는 품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산중앙주차장을 개장하고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건설 중이다. 중앙주차장은 공동체 활동 공간과 회의실을 갖췄으며, 전통시장 주차장은 버스 및 전기차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상권을 활성화하며, 동부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도 추진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