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강수 원주시장이 재정경제부 황순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2027년 국비 확보와 원주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원주교도소 현부지 개발, 반곡·학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원주공항 이전 시설 개선 및 확충,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간주 특례 적용 여건 완화 등이 논의되었다.

원주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한옥 양식 신축 청사 개청식을 갖고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나섰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신청사는 지역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 참여형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제1기 서초정원사'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1월 26일부터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5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가드닝 이론, 현장 실습, 멘토링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에는 유휴부지 정원 조성 및 기존 정원 유지관리에 참여하게 된다. 2월 개관 예정인 서초정원센터는 다양한 가드닝 교육 프로그램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예천군이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711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기·수질 등 분야별 점검을 통합하여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출시설 전반의 관리 강화 및 책임 있는 환경관리 이행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며, 위반 시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반복·고의적 위반 사업장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된다. 예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고 행정 부담을 완화하며 공정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진천읍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전신주와 가공선로를 지중화하고 도로를 정비하여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 및 보행 환경 개선, 도시 미관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노후 다세대·연립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전 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확대 구역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번2동, 우이동, 인수동 3개 구역을 추가 선정하며, 선정된 지역에는 범죄 예방 안전시설물 설치, 이동식 CCTV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모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군이 산업유산인 구 충남방적과 예산시장에서 디자이너 박윤수와 함께 K-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구 충남방적을 관광·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재생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해 웰컴센터, 공공 보행로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전통주 증류장, 맥주 양조장, 농부시장 등을 갖춘 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농촌 및 도시 외곽 지역의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고1처리분구 등 4개 지구에 국비를 포함한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보건·위생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완료 시 악취 제거, 수질 개선,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청주시가 도심 열섬 현상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까지 총 9개소 20.7ha에 숲을 조성하며, 산림청 모니터링을 통해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가 소규모·영세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가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의무 설치 대상이 된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2월 4일까지다.

당진시 삼선산수목원이 2026년 전국 최초로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체계적인 수집 및 보전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선산수목원은 미선나무 등 77종의 희귀·특산식물을 확보하여 지정 요건을 충족했으며, 2025년부터 당진도시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와 하남시가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을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한다. 양 시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했으며, 환경성, 경관성, 기능성 등에서 출렁다리가 최적의 대안임을 확인했다. 출렁다리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탄소 중립에 기여하며, 향후 케이블카 설치 등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도 검토될 예정이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며, 규제 해소, 주민 의견 수렴, 안전성 확보 등의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