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사)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 그랜드24시동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상 야생동물 구조·치료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행정 지원을, 보호연합은 현장 구조 및 임시 보호를, 동물병원은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야생동물 치료 완치율과 자연 복귀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 구축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의림지를 중심으로 물의 도시인 제천은 가뭄, 집중호우, 하천 건천화 등 복합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물을 가두고 정화하며 순환시키는 고유 수리체계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한 모델을 구축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필요성, 의림지와 도심 하천 연계 방안, 용두 복개천 복원 연계 기능 강화, 통합 물관리 전략 등이 제시되었으며, 단순 하천 정비를 넘어 빗물 관리, 생태복원, 기후적응,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 조성을 아우르는 종합 계획으로 차별성을 강조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역사성과 지역 여건을 살린 차별화된 모델로 공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영천시의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42%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3.35%) 및 경북 평균(1.16%)보다 높은 수치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영천경마공원, 영천하이테크파크 등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 달 24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주요 기준이 되며, 4월 30일 공시 예정인 개별공시지가 역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시환경재단은 지난 22일 반석산에코스쿨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한 '에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에코 서포터즈는 10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화성시의 환경 현안을 알리고 넷-제로를 향한 시의 행보를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환경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환경 보호 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택시업계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통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관광택시 활성화, 택시 감차 보상 대수 상향, 읍·면 택시 일원화, 바우처택시 효율 운영, 차고지 시설 정비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되었으며, 영암군은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농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을 대상으로 조기 폐차 시 보조금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 7,400만 원으로 3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6개월 이상 해당 농업기계를 소유하고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농업인이며, 연식이 오래된 기종이 우선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리시가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을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문안호수공원을 도시공원으로 결정하고, 수변무대,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을 조성하며, 생태계 복원 및 야간 경관 조명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다채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가 도심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정비사업을 통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죽림신시가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뿌리들림 정비 및 인조잔디 보호판 설치를 추진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가지치기 작업도 병행하여 2월 중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조물 사고 접수 건수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 사업'에 참여할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독려하며, 우수 아파트에는 인증 현판과 탄소중립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특히 연속 인증 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홈페이지 또는 푸른환경과에 문의하면 된다.

수원특례시 영통구가 원천교 및 영통구청 인근 주요 구간에 계절감을 살린 꽃길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장수석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식재 여건, 보행 동선, 주변 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도심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꽃길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신장2동과 감북동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및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 재개,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추진, 원도심 인프라 확충, 감북동 도로망 확충 및 도시가스 순차 보급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의왕시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청계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1월 29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측량 및 등기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여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청계동 청계산지구 내 392필지이며,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