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환경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환경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이번 공청회는 통합 이후 더 나은 환경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환경단체, 기관,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특별법안에 담긴 환경 분야 주요 조항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리시가 수택동 검배근린공원 내 신축된 검배공영주차장의 유료 운영 전환을 앞두고 시설 점검 및 개선 계획을 밝혔다. 총 97면 규모의 주차장은 현재 무료 시범 운영 중이며, 2월 중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주차 공간 확충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가 2월 개청을 앞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방문해 입주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최종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신축된 센터는 행정, 복지, 주민자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며, 지하 주차장 확충으로 주민 편의와 지역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이 농촌지역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 융자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주택 신축·개량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며, 최대 2.5억원까지 대출 가능하고 취득세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광명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가 주택 밀집 지역 주민들의 폐건전지 분리배출 편의를 위해 설치한 '폐건전지 수거함'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관내 17개 통별로 설치된 수거함은 주택가 분리배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유해 폐기물 적정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가 2026년 자원순환 정책 추진을 위해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와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2026년 주요 시책 공유, 폐기물 관리, 영농폐기물 사업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재활용 가능 자원 분류 및 노인 일자리 연계 운영 방안 교육도 진행됐다. 또한,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 기반 마련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추진 현황 공유 및 재활용선별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주시가 2월 5일부터 시행되는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기준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완속충전구역 내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되며, 과태료 부과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된다. 충전구역 주차 위반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 가능하다.

영양군이 서부2·3리 일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활력을 잃은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동이용시설 확충 및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을 포함한 도시재생 사업의 공모 신청 준비 단계로, 지역 주민과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영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수동면이 노후 주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12개 가구를 선정하고, 동부희망케어센터 후원금으로 집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성북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일회용 컵 제로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며, 캠페인은 2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신규 임용 직원에게 다회용 텀블러를 배부하고, 동주민센터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함평군이 '함평 미래비전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합동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센터 건립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민관 협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양자원 활용 신성장 동력 마련, 체류형 관광 활성화, 주민 건강 증진, 일자리 창출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 서산시가 2030년 수도권 외 지역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준공하여 지역 폐기물 처리 및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설은 폐기물 처리뿐만 아니라 전망대, 찜질방, 물놀이 시설 등 다양한 주민 편익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배출가스 실시간 측정 시스템과 시민 공개를 통해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서산시는 이 시설을 통해 발생지 처리 원칙을 준수하고 수도권 폐기물 유입을 차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