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을 1월 26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사용승인 15년이 지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지붕에 차열 페인트를 도포하는 공사비의 50%를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공고 확인 후 시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용인특례시가 노후화된 읍·면·동 청사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읍·면·동 청사관리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하고, 2월부터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사 시설물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예산 절감,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한다.

용산구는 23일 용산아트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도시 대전환과 생활밀착형 행정을 중심으로 한 새해 구정 비전을 발표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한남재정비촉진사업 등 도시개발사업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철도 지하화 등을 언급하며 개발과 문화, 녹지가 공존하는 도시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또한, 구민과 함께 만든 변화를 강조하며 '용산에 산다는 것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남천면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하이패스 IC 개설, 도로 정비 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시는 주민 의견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에 고양은평선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하며, 시민 이동 편의 및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양은평선은 2031년 개통 목표로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고양시와 서울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의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접근성 향상 및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03을 확보하며 경제적 타당성을 높였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양산시 삼성동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신기강변 산책로와 강이마을 택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해남군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초콜릿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수제 초콜릿 판매점과 체험장이 운영되며, 로컬 브랜드 개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춘궁동 및 신장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교산신도시 개발 지연에 따른 주민 고충을 청취하고, 이주 대책, 보상 문제, 지역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 육성,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신장1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확충, 전선 지중화, 마케팅 지원 등을 약속했으며, 하수 악취 문제 해결과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 추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거제시가 연초면 및 고현·수월 지역의 하수 처리 효율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거제중앙 하수관거 정비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8번 교차로(중곡육교 교차로) 구간에서 수월중계펌프장과 고현중계펌프장을 연결하는 압송관로 설치 공사를 야간에 시행한다. 이 공사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밤 8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야간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거제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세교3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 참여, 경제자족용지 확대, GTX-C노선 오산 연장, 수원발KTX 오산 정차, 분당선 연장선 오산대역↔세교3지구 연결선 반영, 북오산IC 진입차로 확장, 교통정보체계 개선, 초평동 물놀이장 조성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산의 변화가 경기도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해남군이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과 함께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할 해남 법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남읍 남외지구에 약 9,708평 규모로 조성될 법조단지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사법 접근성 향상과 안정적인 법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