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친환경 미래교통 인프라 확대를 위해 공공시설에 총 117기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민간투자 유치로 총사업비 35억원을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하여 군비 부담 없이 추진되었으며,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에 급속 충전기 65기, 완속 충전기 52기를 설치했다. 24시간 운영 체계를 갖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급속 충전기는 30분 내외로 80% 이상 충전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비공용 충전시설 보급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행정협의체는 7개 지자체 공동명의로 JTX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와 조기 착공 요청이 담겼으며, JTX 개통 시 중부권 교통망 개선, 수도권-비수도권 균형발전, 생활권 통합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금천구가 시흥유통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 1일부터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200면을 지역 주민과 근로자에게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개방한다. 이는 시흥 3동의 높은 불법주차율과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월 5만 원의 이용료로 평일, 주말, 공휴일 전일 이용 가능하다. 금천구는 민간 건물 부설주차장 개방·공유 사업을 통해 총 26개소에서 1,205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고려대학교 안암역 일대를 '고대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점가 내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물가 상승 속에서 학생 및 주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는 앞으로 상권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축제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가 전국 광역시 최초로 자전거 이용자 안전과 자전거도로 연속성 강화를 위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마련했다. 도로 신설 및 기존 도로 정비 시 도로 폭과 여건에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 분리형 겸용도로, 비분리형 겸용도로 적용 기준을 구체화했으며, 고유색 아스팔트 포장, 고원식 교차로 적용 등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세부 기준도 포함했다. 대전시는 이를 개발사업 및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에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자전거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친환경자동차 충전 방해 및 주차 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2월 4일까지 행정예고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한다. 주요 내용은 내연기관 차량의 전용주차구역 주차, 충전구역 통행 방해, 충전시간 초과 주차, 충전시설 훼손 등이며, 위반 시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충전시간이 7시간 이내로 단축되고, 주차 시간 제한 시설 신고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사진으로만 가능하며, 군은 이를 통해 충전구역 이용 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농촌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을 6차 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촌 융합 산업 창업 및 육성, 체험·전시 공간 조성, 농촌 자원 융합 산업화 지원 등 세 가지 분야를 지원하며, 선정된 경영체에는 시설 현대화, 판촉,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종합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일자리 마련, 농촌 관광 활성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 기반 유통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최초의 공영주차타워가 군청 방문객과 지역 상권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핵심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총 181면 규모의 이 주차타워는 군청사와 직결되는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운영으로 주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2035년 공업지역 기본계획 및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공업지역 정비 및 계획관리지역의 체계적 개발을 도모한다. 이번 계획은 산업 여건 분석, 유형별 관리 방안 수립 등을 포함하며, 지역업체 설문조사 및 시민 공청회를 거쳐 확정되었다. 이를 통해 토지 개발 가치 향상과 난개발 방지 효과가 기대된다.

당진시가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해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를 인근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2월 2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임시청사는 (구)당진시통합일자리센터에 마련되며, 신청사 건축 완료 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주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산시가 유기견 및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과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다. 길고양이 사업은 1,000마리 대상,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사업은 165마리 대상이며, 각각 수술비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 방식은 사업별로 다르다.

청주시가 상수도 미급수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에도 급수구역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 상당구 문의면 도원리 등 14개 지역에 총 61억 5천만원을 투입해 29.72km의 상수관로를 매설하며, 사업 완료 시 696가구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진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단계적으로 급수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