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2027년도 국·도비 예산 2,3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이병선 시장 주재로 열린 대책보고회에서는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29개 주요 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으며, 특히 쌍천 제1지하댐 보수·보강, 노학지구 지하수저류댐 설치, 북양양IC~설악산 연결도로 개설 등이 주요 사업으로 논의되었다. 속초시는 지난해 접경지역 지정 효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속초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9분 생활권 구현을 목표로 '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정보통신기술을 도시 전반에 접목하여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역세권·도심권·설악권 등 생활권역별 기능을 압축하고 연계하는 '속초형 콤팩트시티'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스마트 교통체계, 재난·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효율화, 1인 가구·고령층 돌봄 서비스 모델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 간 불균형 완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구조 전환을 위해 '속초형 콤팩트시티·스마트도시 조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824대, 수소전기자동차 16대를 지원하는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64억원 규모로, 전기승용차 최대 86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530만원, 전기승합차 최대 9,1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민을 위한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이 신설되었으며, 생애최초 구매자, 소상공인 등에게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중랑구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받는다.

파주시가 2026년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후 지역 정상화를 위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가족센터, 공공도서관,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보건지소 설립 등 시민을 위한 공간 전환 정책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지역 경제 침체, 치안 불안, 생활 불편 등을 호소했으며, 파주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경찰 순찰 및 CCTV 설치 등 안전 강화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보령시가 올해 170억 원을 투입해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소득 증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해안옹벽 설치, 해안산책로 조성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LPG 시설 구축 및 연료운반선 운영으로 에너지 공급을 안정화한다. 또한, 섬 특성화 사업을 통해 체험·숙박 시설을 조성하고 원예 식음료 제조시설을 운영하며, 복지문화센터 3개소를 건립해 문화·복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수원수목원이 운영 효율성 증대 및 시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 현업 종사자 7명은 정원 및 온실 관리, 해설 등을 담당하며, 사무보조 인력 2명은 안내, 매표, 홍보 보조 등을 맡는다. 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또는 수원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상'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로 29억5천만원의 정비 금액을 확보했으며, 오는 3월부터 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원주 우산일반산업단지가 도시재생뉴딜사업, 활력 있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등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70년대 조성된 이래 여러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해 온 산업단지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근로자 및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e편한세상아파트 인근에 7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1월 26일부터 무료로 개방된다. 민간에서 조성된 이 주차장은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주차 공간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 장전1동에서 부산대학교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한 폐건전지 보상 교환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모은 폐건전지를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와 새 건전지로 교환하며 환경 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