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2026년 하수도 분야에 총 195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구역 확대, 하수도시설 확충, 노후시설 정비 등 하수도 보급률 향상과 하천 수질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규 사업으로 의성하수관거3단계정비사업과 안계하수관로정비사업이 선정되었으며, 농촌지역 소규모 마을하수도정비사업도 계속 추진된다. 또한, 침수 피해 및 맨홀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및 보수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의령군이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취약계층 우선 선정 및 슬레이트 면적 적은 건축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209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46동, 주택 지붕개량 9동을 지원하며,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광주 남구가 정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무등시장, 봉선시장,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 등 3곳이 선정되어 총 7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무등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과 시장 경영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디지털 기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되며, 봉선시장과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는 시장 경영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상인들의 업무 경감 및 온라인 진출 지원을 위한 매니저를 도입하고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제군이 농촌 지역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 800만 원을 투입해 27동의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며, 동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주거환경 저하와 마을 경관 훼손, 안전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2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철거 및 보조금 지급이 진행된다.

정선군이 동절기 건설 현장의 안전 및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선읍 신도로망 교량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토목직 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해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용접 부위 균열 등 품질·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향후 모든 사업장의 안전·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신도로망 구축사업은 지역 랜드마크 조성 및 관광·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말까지 9개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농촌마을보호지구', '축산지구', '재생에너지지구' 등 8대 농촌특화지구를 설정하여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7월 최종 계획 수립 완료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난개발 방지 및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읍사무소에서 평창읍 번영회 주관으로 1월 이사회가 열려 평창 부군수 및 기획예산과장과 함께 평창 터미널 부지 숙박 유치, 노람들 부지 공간 구성, 원스톱 장사시설 조성,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계획안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부산 동래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 재지정 심의를 통과하여 '동래 문화교육특구'가 2027년까지 3년간 연장 승인받았다. 동래구는 지난 10년간 570억 원을 투입해 전통문화 계승, 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 4개 분야 41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152억 원을 추가 투입해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 주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금리단길 상생팩토리와 각산 이음스테이 리모델링 지원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 참여형 수익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청년소상공인상생센터와 상상 등 주요 거점시설의 준공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구미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와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경북 영주시가 농촌지역 노후 주택 개량을 통해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신축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 최대 1.5억 원까지 융자 대출이 가능하며,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선택, 취득세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올해는 총 5동을 지원하며, 2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환경시설단지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예산군이 2026년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식재료 배송업체 추가 선정 및 배송 코스 우선권 부여 여부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현재 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94개 학교와 13개 공공급식시설에 총 1만700여 명에게 급식을 지원하며, 2025년 기준 지역 농·축·수산물 공급률 77.2%로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배송 물량 증가에 대비해 배송 차량 2대를 추가 선정하고, 공정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배송 코스 우선권 부여 기준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