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 부암동에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시설 건립이 본격화된다. 2030년 준공 목표로 지상 3층, 지하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민센터와 노인복지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종로구는 최근 설계 공모를 마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순차적으로 완료했으며, 나눔주차제 운영 등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로구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 수요일에 '안양천 힐링 플로깅 데이'를 운영한다.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구민과 직장인이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자원봉사 2시간 인정 및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기업 CSR 연계도 추진된다.

예천군이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7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총 24억 3,700만 원을 투입해 승용 100대, 화물 80대, 버스 2대 등 총 182대의 전기차를 보급할 예정이며,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예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공공기관이다.

아산시가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원도심 생활 여건 개선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노후주거지 정비, 도시 침수 대응, 교통 안전, 주차 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사안을 중심으로 건의했으며, 시는 현장 확인 및 검토를 거쳐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무심천 일원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상당구 성안동과 청원구 우암동에 총 427억원을 투입해 23.9km의 공공하수관로를 신설하고 2,426세대의 배수설비를 연결한다. 이 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하여 하천 수질 개선과 하수처리 효율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시청 내 비법정 냉매 사용기기(20RT 미만)에 대한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수소불화탄소(HFCs)를 엄격히 관리하고 냉매 누출을 방지하여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예정지를 포함하는 국가상징구역 조성 사업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행정수도 완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드는 미래농촌 홍성' 비전 아래 4대 목표와 2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을 포함한 10개년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서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미사3동과 초이동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등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동남로 연결도로 및 초이~황산 도로 조속 추진 등 주민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한강 출렁다리, 한홀중학교 담장 문제, 황산 사거리 정체 해소, 느티나무 공원 정비 등 다양한 생활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단양군이 사용승인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옥상 방수, 외벽 도색, 엘리베이터 신설, 경로당·놀이터 보수 등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2월 4일까지 신청받아 3월 중 심의 후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과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SRT 복복선화 및 구성역 신설 등 7건의 현안을 담은 자료를 전달하며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고흥군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인 조승환 씨가 '맨발로 얼음 위 서 있기' 퍼포먼스로 5시간 35분을 기록하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도전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전 세계적인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조 씨는 앞으로도 국내외 순회 퍼포먼스를 통해 글로벌 환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